대원방송 성우극회대원방송 성우극회( - 大元放送 聲優劇會)는 2008년 10월에 설립된 대원방송의 성우극회이다. 애니원, 애니박스, 챔프TV 통합 애니원 변경 등 대원방송의 각 채널 목소리를 담당하고 있다. 2년간의 전속기간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된다. 2008년 10월에 설립되었으며 200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에 투입되고 있다. 3기까지는 2년 주기로 성우 공채를 실시했으나 그 이후부터는 한국방송 성우극회처럼 1년 주기로 성우공채 방식을 변경했으며, 뽑는 수도 소수로 바뀌게 되었다. 개요투니버스 성우극회에 이어서 설립한 성우극회로 대원방송에서 상위기관을 맡고있다. 2002년 대원방송이 창사 및 개국을 하였지만 이 당시까지는 지상파 및 투니버스 성우극회 출신 등의 외부 성우들을 출연시켰으며 2008년에 가서야 본격적인 자사 성우극회를 설립하였고 이 때부터 자사 전속성우를 모집하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1기 출신의 성우이자 방송인인 서유리가 있으며 문화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1기 출신 성우인 임하진(개명 전 임경명)의 성희롱 사건이 터지게 되면서 설립 이래 논란의 대상으로 오르기도 하였다. 특색투니보이스 성우극회와 함께 케이블 애니메이션 채널 성우극회에 속해있으며 대원방송에서 공채를 통해서 선발된 성우들이 대원방송 채널(애니원, 애니박스등)에 출연하여 목소리 역할을 맡고 있다. 성우극회가 생기기 이전에는 투니보이스 성우극회 출신 및 지상파 출신 외부 성우들을 투입하였다가 2008년부터 1기 공채를 시작하여 이듬해인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1기 출신 성우들이 투입되었다. 임원 구성연혁 및 명단
대원 공채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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