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츠바 아리스
요츠바 아리스(일본어: 四葉 ありす, 한국명 : 앨리스)는 도에이 애니메이션의 애니메이션 두근두근! 프리큐어에 등장하는 가공의 인물이다. 애니메이션 성우는 후치가미 마이(일본판) / 김새해(한국판). 상세사항※. 일본판 / 한국판 順
인물두근두근! 프리큐어에 등장하는 인물로 사립 나나츠바학원 2학년생이며 아이다 마나와 히시카와 릿카와는 초등학교 동창이다. 중학생 때부터는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으나 학교 밖에서는 자주 만나는 편이다. 요츠바 가(家) 재벌의 아가씨로 아버지는 재벌급 거물이자 갑부이며 어머니는 프랑스에서 오페라 활동을 하는 성악가이자 가수이다. 거물급 딸이라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지위가 높은 사람들을 접견하는 일이 많으며 부모님이 바빠서 보살펴주지 못하자 집사인 세바스찬의 보호를 받아 자라왔다. 어린 시절엔 아가씨라는 이유로 심술궂은 남자아이들한테 괴롭힘을 당한 적도 있었다. 온화하고 자상하면서 친절한 성격이지만 화를 내면 무서워지는 성격도 있다. 특히 친구가 무시당하면 이런 면이 크게 부각된다. 여유로운 성격이라 가끔 서민적인 풍자에 가까운 발언도 하는 편이다. 큐어 로제타이 세상을 다스리는 건 사랑뿐이랍니다. 자, 당신도 저와 함께 사랑을 키워나가요.(世界を制するのは愛だけです。さぁ、あなたも私と愛を育んでくださいな。)
전투 시에는 방어 역할을 하는 편이지만 공격면에서도 강한 면이 있는 편이며 주로 큐어 소드와 같이 활약한다. 필살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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