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정당은 대한민국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정당이 아닌 창당준비위원회이며,[1]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당적 이전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2], [3] 이 요청에 있어서는 굳이 첨언할 필요가 없긴 하지만, 우선 저와 논의를 해보실 생각은 있으셨는지부터 궁금한데, 타인의 편집을 문서 훼손이라 규정하면서 위키백과:문서 훼손 내에 어디에 속하는지 증명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본인의 주장에 대한 근거 제시도 못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저랑 논의부터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가람 (논의) 2017년 4월 10일 (월) 12:12 (KST)답변
사용자 토론에서 이미 말씀드린 사항에 대해 여기에 또다시 의견을 다신 연유가 궁금한데, 재차 설명드리자면 입당원서만 제출했다고 입당으로 봐야 한다면, 김용민 평론가의 자유한국당 입당원서 제출도 입당으로 봐야하는 여지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입당이란 것이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그것이 승인이 났을 때 비로소 완료된 것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4월 11일 (화) 01:25 (KST)답변
위키백과:불보듯 조항은 이 상황에서 적합한 내용이 아닙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정책과 지침, 수필을 인용하실 때에는 우선 그 내용을 읽어보시고 그 내용이 현 상황에 적합한지 확인한 후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원내정당이 되었다라고만 명시되어있을 뿐 그에 대한 직접적인 근거가 없으며, 이미 입당원서만 제출했을 뿐 그것이 승인되지 않았다는 것이 명확하므로 제시하신 해당 근거는 적합하지 않아보입니다. --가람 (논의) 2017년 4월 11일 (화) 01:30 (KST)답변
@Vansai: 재차 말씀드리지만 논의를 분산시키지 마십시오. 또한 해당 출처에서는 입당에 대한 근거가 전혀 만무합니다. 무엇보다도 과거의 2002년도 대선의 진보 단일화로 출마하였던 노동자 후보인 김소연 (1970년) 선생께서는 소속 정당이 없었음에도 노동당 등의 정당에서는 당 차원에서 후보로 공식 추대되었습니다. 그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987년도의 민중후보인 백기완 선생도 있으시고요. 공식적으로 확인이 된 이후로 편집을 하실 것을 몇 차례 말씀드렸음에도 논의를 거부한채로 독단적으로 편집을 이어나가시고 계신 것에 우려를 표합니다. --가람 (논의) 2017년 4월 11일 (화) 17:21 (KST)답변
idh0854의 주장은 과천시가 과천구로 되었을때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 서울대공원이 경기도 과천시에 있다고 그대로 적혀있다면 서울대공원이 서울에 있다고 문서에 적으면 안된다는 논리와 같은 식의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기본적인 협업 능력이 없어 1년간 차단해야됩니다.-Vansai (토론) 2017년 4월 11일 (화) 23:29 (KST)답변
@Vansai: 김정은의 이름이 김정운이라 알려졌을 적에 위키백과는 김정운이라 기술했으며, 이후 공식적인 확인이 이루어진 직후 김정운 문서를 김정은 문서로 이동하였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위키백과:확인 가능에 따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아직까지 매일같이 업데이트되는 대한민국 국회 홈페이지에 기술되지 않은 점, 즉 당적이 바뀌었다는 근거가 없으므로 해당 편집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무엇보다도 해당 링크에는 당원이라는 명확한 근거가 명시되어있지 않습니다. 귀 사용자 토론 문서 및 선생님께서 여기저기 분산시킨 토론 장소에 써놓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해당 행위를 즉각 중단하시기 바라며, 타 언어판 위키백과에서 행하는 독단적인 편집 역시 즉각 중단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4월 12일 (수) 00:26 (KST)답변
@Kys951: 차라리 문서 보호를 하는 게 더 나을 거 같은데요. 애시당초 저는 저 분이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오시면 뭘 하시든 상관이 없습니다만. 그리고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되돌리기만 하는 분께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이 뭔지 일단 설명해주시면 그에 따르겠는데, 무작정 제한을 건다고 해서 해당 사용자랑 대화가 되리라고 여겨지지는 않네요. 덧붙여서, 출처가 없는 현 상태 그대로 냅두자는 것에는 동의를 할 수가 없고, IP 대역도 동일한 편집을 하는 점 등을 보아할 때 적절치 않은 제한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제한을 한다고 해서 토론이 이루어질리는 없고 제한이 종료된 시점에서 그 행동이 반복될 뿐입니다. 나쁘게 들릴지는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상당히 무책임한 관리자 권한 행사라고 여겨지네요. --가람 (논의) 2017년 4월 12일 (수) 01:20 (KST)답변
@Kys951: 그리고 해당 위키백과:제한 정책 말입니다만, 해당 정책은 중재위원회 혹은 위키백과 공동체의 총의에 의거하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으로, 현재 중재위원회가 폐지중인 상황에서 공동체의 총의 없이는 관리자라고 해서 내릴 수 있지 않습니다. 이 내용은 위키백과:제한 정책#제한의 정의에도 나와있는 내용인데 관리자로서 해당 정책을 숙지하고 있지 않으신 거 같아 상당히 우려스럽네요. 관리자의 요구사항으로는 ‘언제나 공정하고 세심한 판정을 내려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이 있는데, 해당 분쟁의 목적을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단지 상황 종료만을 위해 공정하지도 세심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책임을 떠넘겨버리는 행동이 불쾌하기까지 합니다. 무튼 그런 고로, 해당 제한 결정은 정책에 의거하지 않은 관리자 1인의 독자적 판단에 의거하였기에 적절하지 않으므로 당사자 본인으로서 이를 무효로 판단하는 바입니다. --가람 (논의) 2017년 4월 12일 (수) 15:29 (KST)답변
공동체의 총의는 명시적으로 형성된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맥락상으로 공동체가 어떠한 것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따져서 그것이 존재하는지 등의 여부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이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만, 대한민국의 상황과 밀접하게 관련을 맺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으며 따라서 해당 국가의 주된 관심사인 '대통령 선거', '가짜뉴스' 등과 관련하여 부정확한 정보 및 편집 분쟁에 대해 사랑방 및 각 토론 등지에서 주의를 촉구하자는 총의가 이미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이 분쟁과 관련하여 이미 총의가 형성되었다고 보았으며, 따라서 구체적 적용의 한 형태로 이 사안에 제한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명백한 훼손이나 방해 편집 등으로 간주되지 아니하는 이상, 차단 사용은 지양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사안을 면밀히 살펴본 관리자로서, 해당 사안은 각자 나름의 근거를 갖고 있다고 보이기에 함부로 차단 권한을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제한이 차단보다 낮은 단계의 제재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차단을 지양하고 제한 조치를 한 것은 적절하였다고 판단합니다.
@Kys951: 1번에 관해서는 공동체의 총의는 관심을 촉구하자는 것이지 개개인의 사항들에 있어서 제한을 걸자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제한이라는 것을 건다고 하더라도 특정판을 기점으로 그것을 제한을 거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2번에 관해서는 그렇다면 제한이 아니라 문서 보호를 통해 논의를 하도록 이끌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아래에서도 당사자 분이 말씀하셨다시피 금일부로 당적 이전이 공식화되었으므로 더이상 편집 분쟁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해당 제한은 그 제한 판단이 옳고 그르냐를 떠나서 의미가 없어졌다고 판단합니다. 다음에 비슷한 사항이 발생한다면 제한이나 차단을 떠나서 편집 분쟁 이전 (및 미래를 예측하지 않은 편집)을 기점으로 보호를 거는 것부터 고려해주셨으면 하네요. --가람 (논의) 2017년 4월 12일 (수) 23:48 (KST)답변
개괄적인 것에 관한 총의가 형성된 이상, 그것을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형태의 재량은 위키백과:제한 정책에 따라 관리자에게 충분히 위임되어 있다고 해석됩니다. 또한, 보호 조치를 선택할 것인지, 제한 조치를 선택할 것인지도 역시 중대하고 명백한 악의적인 문서 훼손이 아니한 이상 관리자에게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지에 관해 재량권이 부여되어 있다고 해석함이 마땅할 것입니다. 이것으로 조치의 정당성에 관한 설명은 마치겠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는 경우는 '현재성'을 가지고 따져야 하는 것이지,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이기에 조치를 하는 것은 허용되지 아니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참조). 따라서 당시로서는 제한이 적절하였으나, 이제는 상황이 변하였기에 결정을 변경하여야 할 이유가 생겼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두 분에 대한 제한을 모두 해제하고, 관련 IP 사용자에 대한 제한도 마찬가지로 해제하겠습니다. --Erio-h (토론) 2017년 4월 13일 (목) 02:12 (KST)답변
이미 새누리당에서 공식 문건에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라는 문구를 사용했고 언론에서 새누리당을 원내정당이라고 보도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idh라는 사람이 이를 인정하지 않고 문서 훼손을 하고 있습니다.
@Vansai: 아무런 상황에서나 읽지도 않은 정책과 지침을 들먹이시는데, 문서 훼손 및 정상적인 편집이라는 것은 그 쪽 혼자 결정할 문제가 아닌 거 같고, 또 권한 회수는 탄핵이랑 전혀 별개고, 이게 권한 회수의 사유에 포함되는지는 1도 모르겠고 관심도 없는데 다른 걸 다 떠나서 좀 타인에게 말할 때에는 관련 지침 좀 읽어보시고 그에 합당한 발언 좀 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고 차단이니 권한 회수니 하며 자꾸 분란을 만드시면 이후에 좀 곤란해지실 거 같네요. --가람 (논의) 2017년 4월 12일 (수) 23:48 (KST)답변
이 사용자가 차단 당하기 이전에 했던 모욕적 언사들을 열거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고, 차단 당하고 난 이후 "지껄였던" 모욕적 언사만 언급합니다. 제가 위키백과에서 이런 표현을 쓸 줄은 몰랐으며, 지금 하는 발언이 백:선의에 따른.. 다른 사용자를 아주 존중하는 행위가 아님을 알고, 또한 결코 좋지 못한 표현임을 압니다만. 감히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에서 영구적으로 쫓아내 주십시오. 단언컨데 이런 인신 공격을 하는 사람은 위키백과에서 필요 없습니다. 저도 이 사람 한 명 때문에 몇 주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 격식을 차리지 못하는 점은 양해해주십사 합니다.
지금 피해를 입은거 저거든요. 악당 모리배같은 사람들과 '토론' 아닌 토론하고 선량한 사람들 피해보는거두고 가만히 있는거보다. 사죄하기는 커녕 차단 신청하다니.
위키피디아가 백과사전이라고, 그럼 백과사전이 뭔지 당신들이 과연 알고 있는지.
영웅의식: 남들은 감히 엄두 안내는, 그리고 남의 선의의 기여 함부로 손안대는데 삭제하고 영웅의식이지. 허.
거기서 제 계정은 고작 손가락 꼽습니다. 갖다 댈걸 갖다 대세요. 그리고 여러명으로 보이고 싶었으면 처음에 토론할때 제가 왜 새계정을 바로 두개나 만들었겠습니까? 진짜 어의가 없습니다.
추신) 어이가 없어야 겠죠.
저를 차단 신청한 사용자 분들, @Lee Soon, @Tablemaker, 생존하는 공인의 5,6년째 멀쩡하던 문서를 한번 편집 해본적 없이 통째로 '표제어 삭제 신청' 하고, 초안으로 이동시킨 사람들입니다. 여기에 분명히 반론을 제기 했는데, 이분들의 의도는 '삭제' 를 원했던것도 아니며 '편집' 을 원했던 것도 아니며 '토론' 을 통해서 비방을 위한것이었다는것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강조한 걸 보면 아시다시피 애초에 다른 사람의 말을 토론, 문서 발전에 있어 긍정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지 않죠?
저는 @Lee Soon, @Tablemaker 사용자 분들께도 제가 잘못되었던 점에 대해서도 그때그때 사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물론 '우리는 사죄 요청 한적 없다' 라고 진심어린 사과가 아니었다고 무시당했지만요.
사과 한 적이 없습니다. 여담으로 이 사용자와 제가 나눈 토론은 "사토:Tablemaker/보존3"에 모두 보존되어 있으며 ctrl + f 누르셔서 "죄송" 또는 "사과"라는 말을 찾아 보시면 압니다. 이 사용자가 했던 유일한 사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새로운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사죄도 다 했구요~ 두분을 혼동해서 죄송해요. 위키에 그리 익숙치 못해서요. 죄송죄송죄송해요.~
초기에 그렇게 할퀴어 놓고 제가 논리적 대응을 하니 피곤하다며 저를 '피곤한 사람 취급하는데. 이래서 제가 처음에 토론장에서 떠났던 겁니다.
아니...도대체 위키백과에 왜 이리 목숨을 거시는지 모르겠네 갑자기....저기,,,제가 기여한 글과 문서 다 삭제 신청하고 싶어요. 이분이 삭제를 이리도 원하시니까요. 그런데 또 삭제를 원하는건 아니라고 하시면서, 사진은 또 삭제하시고, 제가 삭제 신청했는데, 그건 못하게 되돌리시던데, 정말 알수 없는 분이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요...사람들이 누구를 설사 홍보를 하건 말건, 그걸 뭐 그리도 상관하시나요. 없는말 갖고 사기치는거라면 몰라도. 님들께 피해 줬습니까. 잘난 사람들에 대한 질투입니까. 오히려 위키 한글에 기여해서 고맙지. 머리가 다 아픕니다. 아휴.
@Newrevan 님, Lee Soon 님한테 당하셨죠. 무조건 다중계정요청에 차단에, 정말 가만히 앉아서 볼수 없을 지경입니다. 문서 훼손도 장난아니구요. 생존 인물 문서를 난도질 하고 권한 남용 하고 있어요. 위키 백과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정말로. 물론 관리자도 아닌데, 여기저기 삭제만 하고 다녀요. 본인 스스로 게이라네요.
@223.62.204.243 님, 저도 tablemaker라는 사용자에 의한 완전한 피해자입니다. 물론 한 문서가 누군가의 소유는 아니지만, 정말, 이런 개념없는 자들은 처음봅니다. 질투 때문인건지, 의심만 하고, 추측에, 무조건 차단해놓고, 삭제하고, 위키피디아에서 군림하고 다닙니다. 이런분들 신고할 수 있는 제도 없을까요. 물론, 똥이 드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긴 한데 말이죠.
@Kingkenny1967 님 tablemaker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신이 잘못해놓고 뒤집어 씌어서 무조건 차단해 놓네요. 그리고 자기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추호의 반성도 없으며, 말씀하신대로 핵심사항은 무조건 피해 갑니다. 인정도 안하죠. 이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ChongDae 님, 분명 tablemaker문제 많습니다. 그런데 왜 그냥 놔두는 겁니까. 지금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두분이 아닌데요. 위키가 협업이 중요한것이 두말할 나위 없는데, 이분들이야 말로 도리어 자신들이 독선적 판단으로 로 문서를 훼손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차단해버립니다. @ChongDae 관리자 분 아니신가요.,..뭔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최근 이 건과 관련있는 사용자:Lee Soon과 사용자:Tablemaker와 편집 분쟁을 야기했던 사람과 관리자, 그리고 Kingkenny1967님은 왜 껴있는지 모르겟습니다만은, 아무튼, 이 두 사용자에게 결코 호의적이라고 볼 수 없는 차단된 사용자들을 호출하여 본 사용자들을 매도하는 사례입니다. 이런 토론은 처음 봤어요.
마지막으로 이 사용자의 토론을 처음 보는 분들을 위해 과거 토론 중에서도, 저와 Lee Soon님, 그리고 이 사용자의 첫 대면에서 이 사용자가 처음으로 내뱉은 말을 인용하고 마치겠습니다.
저 누군가의 꼭 사주를 받으신것 같네요. 모함 아닌가요. 위키백과사전의 근본 목적과 본질을 잘 모르시는것 같네요. 이래서 한국이 디지털 데이터 기반 베이스가 약한 겁니다.
(--> 재확인 결과: 이따위 비방아닌 음해: '꼭 사주 받은 것처럼 보이네요' 라는 말에 대한 대응: 이게 어떻게 비방과 음해인가요? 분명 말씀 드렸습니다, 멀쩡하던 문서가 삭제 신청되었다는 틀과 함께 사라졌기 때문에 쇼킹했고, 이해 불가했기 때문에 한 '비유' 라구요. )
저, Tablemaker가 관리자님들께 요청하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역 차단.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영구 차단. 최소한 차단 기간 상향을 요구합니다.
토론란 잠금
전역 차단 건은, 이 사용자가 한테라(위 문제의 발단이 된 문서)의 사진들을 거짓 저작권을 기술하여 업로드 한 것에서 야기했으며, 공용 관리자들이 사진을 끊임없이 삭제해도 끝까지 반복하는 바- 다른 사람들이 왜 사진을 삭제했는지에 대해서 자각이 없으며, 차단이 해제된 이후에도 동일한 편집을 반복할 것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용자가 차단된 이후에 차단회피로 재차단된 아이피가 더러 있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 사용자는 다른 언어판으로도 ja:ハン・テラ, en:Han Terra 같은 문서 역시도 만들었으며, 본인의 사용자 토론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될 소지 또한 있다고 봅니다.
문서 가장 많은 영문서 보세요, 얼마나 문서질이 좋고, 사진도 잘 달려있는데요.
(전역 차단이 미디어위키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자신이 쓴 글에 얼마나 자신감이 있고 자부심을 느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것이 다른 사용자들을 조롱할 이유는 되지 못합니다. 글이 본의아니게 길어졌습니다. Lee Soon님도 이분께 꽤나 시달려오셨고, 관여되어 있으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글은 여기서 마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4일 (금) 02:13 (KST)답변
어제 Tablemaker 님께서 제 토론 페이지를 통해 알려주신 글을 보고, 더 이상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간 저는 수 많은 사용자들과 분쟁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제 스스로가 지나치게 엄격한 것은 아닌지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다릅니다. Lunnn1675435 사용자는 해당 사용자가 기여했던 초안:한테라 문서를 두고 초안으로 이동한 것, 그리고 초안 이동 후 해당 문서 토론 페이지에서 해당 문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수정이 필요하다고 글을 남긴 것에서 처음 나온 대답이 "누군가의 사주를 받으신 것 같네요."였습니다. Lunnn1675435 사용자는 처음부터 저나 Tablemaker 님의 편집을 선의로 봤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나 Tablemaker 님이 해당 문서를 통해 추구할 수 있는 이익이 있나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후 Lunnn1675435 사용자는 제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토론을 전개하였고, "사주를 받았다."라는 말에 대해서는 사과 요청을 하여도 어떠한 사과도 없었으며, 해당 문서가 삭제되는 것이 아님을 몇 번이나 알려도 삭제에만 초점을 두기도 하였습니다. 심지어 위의 Tablemaker 님께서 쓰신 내용에도 나오지만, 저나 Tablemaker 님에게 토론을 통한 비방이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는 어이가 없어 아무 말도 나오지 않을 지경입니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제쳐두고라도, 이러한 의견과 이러한 의견, 이러한 의견을 두고 더 이상은 저도 지켜보기가 힘이 듭니다. "영웅의식"이라느니, "부정인자들"이라느니, 심지어 저의 성적 취향을 언급하는데,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동원 계정으로 차단된 사용자들을 호출하여 같은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형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이런 것까지 모두 선의로 바라보고 그저 넘어가야 하는 것인가요?
대승적으로 생각한다면, 가급적 양측의 사용자를 모두 끌어안을 수 있는 것이 최선이겠죠. 하지만 상대방의 편집을 선의로 바라보는 사용자여야 그것도 가능한 것입니다. 이미 처음부터 다른 사람의 편집을 "사주를 받았다."라고 하고, 위키백과 문서는 특정인의 소유가 될 수 없음에도 자신이 작성한 내용을 두고 토론을 하니 인신 공격을 하는 것이 어떻게 선의일까요?
다른 것 보다, 특정 사용자의 성적 지향을 언급하면서 비난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는 비인권적 행위입니다. 차단이 처벌이 아님을 감안하더라도, 응당한 대응이 없다면 공동체에서 저런 발언이 용인될 수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우려를 표하며, 상응하는 대응을 관리자들에게 요구합니다. 위키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제가 이정도는 요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맵핵켜는 네오알파 (토론) 2017년 4월 14일 (금) 10:03 (KST)답변
예완료 위와 같은 행위는 공동체에 심각한 분란을 주는 행위이며, 위키미디어 이용약관에서도 "Engaging in harassment, threats, stalking, spamming, or vandalism;" 등은 분명히 금지되어 있는 행위입니다. 차단 이후에도 끊이지 않고 이를 했다는 것은 반성하고 있지 않다고 판단, 1년 차단으로 상향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7년 4월 14일 (금) 10:13 (KST)답변
위의 요청이 사실에 부합하여 요청되었음을 확인하고, 차단 처리가 동시에 실행된 점이 있었으나, Twotwo2019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아래와 같이 판단합니다.
해당 사용자의 차단일인 3월 25일을 기준으로, 기존 조치는 3개월 간인 6월 25일까지였음.
해당 사용자는 차단 시점 이전에 위키백과:저작권 등의 정책을 위반한 바 있으며, 위키백과 및 위키미디어공용에서의 저작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그러한 사실을 설명하고, 준수를 요청한 사용자 의견을 무시한 바 있음.
위와 같은 타인의 개인 신상에 대한 언급은 허위이든 사실이든 임의로 언급되어서는 안됨.
특히 타인을 비방하기 위해 타인의 개인 신사을 사용하였다면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 정책에 따른 차단 사유로 판단함.
@이강철: 제가 처음부터 공격적인 멘션을 했다면 이해합니다만, 모욕적 언사를 충분히 수 일 이상 당하고 더이상 정신적으로 버틸 여지가 없을 시점부터 하였는데 납득이 가지 않네요. 초기에 충분히 "친절하게" 대응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더 심한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만 "개소리"로 표현합니다. 사람말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저 사람의 개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가 3월 21일이고요. 저와 Lee Soon님께 했던 폭언만 해서 책으로 써도 20페이지짜리 소책자는 나올것 같은데요. 몇 주동안 참을만큼 참았고, 다른 사용자들이 분쟁에 휘말리려 하지 않을때 저는 가장 마지막까지 저 개소리에 응대해왔습니다. 저는 위키상담원도 아니고, 한 명의 인간입니다. 솔직히 적지는 않았습니다만은 이번 차단 상향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1초의 고민없이 위키를 떠날생각이었습니다. 꽤나 편집을 오래한 편집자이기 이전에 저도 한 명의 인간이라는 점을 염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정적이었던 것은 굳이 감출 생각도 없으며 부정하지 않습니다만 인간으로서 충분히 할만한 응대였다고 생각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4일 (금) 16:39 (KST)답변
@Tablemaker: 당시 Tablemaker님이 처한 상황 및 심정적으로 힘드셨던 부분은 이해합니다. Lunnn1675435 사용자가 발언한 Tablemaker님 및 Lee Soon님에 대한 인신 공격의 수위는 사회 통념에 비추어 보았을 때 도를 넘었고, 그에 따라 Lunnn1675435 사용자에 대한 차단 연장은 합당합니다. Tablemaker님의 발언은 발언이 나온 상황에 따라 정상 참작의 여지가 존재하지만, 인신 공격성 발언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심정적으로 Tablemaker님의 발언이 나온 배경을 이해하지만, 저는 제3자 입장에 놓여있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는 자제를 요청드리는 입장입니다. 좀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상대방의 인신 공격성 발언에 대해서 응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라는 유명한 고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 인신 공격성 발언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인신 공격성 발언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입장이며, 그에 따라 주의를 드리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이강철 (토론) 2017년 4월 21일 (금) 11:39 (KST)답변
편집 내역의 역사를 보면 단지 널 사랑해가 먼저 생성된걸 알수 있고, 돌아온 복단지가 나중에 생성된걸 알수 있습니다. 먼저 생성된 문서의 경우는 삭제 대상이 될 수 없고, 나중에 생성된 돌아온 복단지는 중복문서에 해당되어 삭제 대상이고, 해당 문제 때문에 백:문이에 요청을 했는데, 해당 인물이 반복적으로 삭제 신청 틀을 제거 반복을 하고 있습니다.
요점을 말하면 해당 IP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가 생성한 문서를 복사해 잘못된 생성을 한거고, ChongDae님께서 요청의 내용을 보시고 단지 널 사랑해를 복구해주셨지만 아직 요청자체가 처리되지도 않았는데 해당 IP 사용자는 끝까지 자신이 만든 중복 문서의 삭제 신청 틀을 제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2개의 IP가 동일인물인지를 설명하자면 편집 패턴이 100% 일치하며, 편집하는 문서또한 같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드라마) 등장인물을 계속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집어넣습니다.
등장인물의 주인공 무궁화역에 배우 임수향이 맞는 정보인데 계속 임수향을 이성경으로 바꿔 놓습니다. 임수향으로 맞는 정보로 바꿔 놓으면 수시로 들어와서 이성경으로 또 바꿔놓고 계속 그렇게 잘못된 정보를 입력하고 있습니다. 4월 10일부터 계속 반복해서 이런 짓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임수향 인물에 들어가서도 연기활동란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작품을 삭제 해 놓았습니다.
익명 사용자이고 아이피 주소가 59.7.206.218입니다. 이 사용자의 제재를 부탁드립니다.
백:삭제 토론을 보면 Tablemaker님도 여러 삭제 토론을 여셨고 여러 삭제 토론에 참여한 사람이 많습니다. 리듬님 건의 경우는 '새누리당이 정당 등록이 됐음을 밝혔는데도 idh0854랑 분쟁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리듬님이 '새누리당 정당 등록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라'며 보호를 하였습니다. 편집분쟁의 대상이 무엇인지를 이해하지 않고 잘못된 전제를 근거로 보호를 하는 것은 관리자로서 기대되는 역할을 다한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유명해진지 얼마 되지 않아 행적이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의 생년, 학력, 경력을 찾아서 작성한 걸 가지고 시비를 거는 것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Vansai (토론) 2017년 4월 15일 (토) 12:17 (KST)답변
@Jeresy723 첫번째는 진짜로 뭐가 뭔지 몰라서 그랬고요, 현재는 반달을 막기위해 노력중입니다. 두번째는 일본인처럼 보이는사람이 문서에 일본을 찬양하는 내용을 삽입하는줄 알고 되돌렸는데 알고보니 아니어서 다시 되돌리려고 했는데 이미 Ykhwong님이 되돌린거고요, 세번째는 자꾸 저보고 방해편집이라고 하길래 짜증나서 제가 생산 편집을 하고 있음을 알리고자 그랬습니다. Goodsbowed (토론) 2017년 4월 16일 (일) 13: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