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용자는 토론에 있어서 고압적인 태도로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왔으며, 토론에 응해달라는 의견에도 불구, 자신의 토론란에서 해당 토론 내용을 근거없이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중지를 요구했음에도 지속적으로 이를 묵살한 채 사용자토론란의 일부 내용들을 삭제했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차단 정책의 협업 정신 위반 및, 토론 제기 미응답의 경우에 해당하므로 차단을 신청하는 바입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1일 (월) 10:05 (KST)답변
@호로조: 사용자 토론란은 위키 정책에 따라 주인이 내용을 삭제할 권리를 가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장 차단 해제하세요.
해당 행위라 함은 토론을 되돌리는 것이 아닌 고압적인 태도를 말하는 것 입니다. 고압적인 태도 외에도 상대방에 대한 조롱도 해당되고요. 해당 사용자에게 주의를 요청했음에도 해당 행위가 반복되었다면 차단이 되어야 한다는 게 맞다고 보아 차단했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9년 2월 11일 (월) 11:47 (KST)답변
차단 기간 연장을 요구합니다. 최근 편집에서 비속어 사용 및 해당 편집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이전에도 해당 편집으로 차단당한 이력이 있는데도 같은 문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1일 (월) 18:34 (KST)답변
@호로조: 동일한 사유로 1개월, 4개월 등 중장기로 차단된 기록이 2회 있고, 동일한 태도 문제로 영어 위키백과 등에서도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로써 요런 편집이나 요런 편집 등을 반복하는 것으로 보아 가까운 시일 내에 행동이 개선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1년 이상 또는 무기한 차단을 요청합니다. — regards, Revi2019년 2월 11일 (월) 19:59 (KST)답변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Mailzzang+aus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여러 다중계정을 사용하다 무기한 차단됐으며,[1] 그 다중계정들은 대부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왜 그 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또한 백:오리상 한국어 위키백과의 활동을 봐도 이 사용자는 유니폴리가 확실합니다.
사실 영어 위키백과에서 이미 검증된 사안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바로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무기한 차단 신청해도 되지만, 혹시나 다른 언어 위키의 다중계정 검사는 여기서 단지 정황 증거로만 받아들여질 수도 있어 기타 증거들로 확실히 할 필요가 있고, 유니폴리의 편집 패턴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증거를 수집한 것을 올립니다.
다른 사용자 문서 도용 정황
이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에 보면 호주 대학교를 나오고 호주 로스쿨에 다닌다는데, 어렸을 때 캐나다에 거주했던 제가 봤을 때, 이 사용자는 과거 사용자 토론에 쓴 영어 사과문에서 [2] “Really apology” “the another user” “I deeply apology” 같은 매우 초보적인 문법 실수를 하고 있습니다. another는 그 자체가 an과 other의 합성어로 관사가 붙지 않습니다. 또한 특히 apologize라는 동사형이 분명히 있는데도, 부사 뒤에 명사인 apology를 붙이거나, 동사가 들어갈 자리에 apology를 쓰는 등, 2번이나 같은 오류를 저지른 것을 보면 명백히 이에 대해 무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오류들은 영미권 초등학생도 저지르지 않을 매우 기초적인 동사 명사 혼동이나 관사 오류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해당 계정이 쓴 영어글엔 각종 문법적인 오류들과 어색한 표현들이 가득합니다.
“During Leedors, I and the another user talked as a mediation” (전체적으로 어색한 표현이며 during 뒤에는 명사형이 들어가지 절이 들어가지 않음. 굳이 절을 쓴다면 during 대신 while을 써야 맞음.)
“he summons me” (과거인데 시제 틀림.)
“I did and will not do any legal actions” (대체 뭔소린지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표현임.)
“I withdraw that all legal threats, actions and words, against any administrator including three of you.” (that을 썼으면 뒤에 절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냥 명사만 써놓음.)
이외에도 영미권에서 거의 쓰지 않는, 흔히 김치 냄새 난다고 하는 한국인 티가 나는 어색한 표현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이 사용자는 매우 높은 수준의 영어가 요구되는 영미권 로스쿨에 다닌다고 절대로 보이지 않으며, 호주 대학을 나온 것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Wikitori님 말씀대로 유니폴리가 다른 사용자의 문서와 개인정보를 도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에서 활동해오면서 Unypoly가 사용하는 고정닉이 "박모는 Mailzzang+aus, Orient~kowiki, Eieiei을 투표조작에 사용한 다중계정 사용자다" 주장하는 것을 여러차례 보았지만 다른 갤러들처럼 반신반의하고 있었는데
유니폴리씨가 어떤 인권운동가 문서의 삭제된 버전이 복구되었을때 떠놓은 xml파일을 공개하면서 이것을 분석한 폴란드공님이 '유니폴리말대로 박모는 다중계정 사용자다, 다중계정으로 자기를 홍보하는 짓을 저질렀다, 하지만 위키백과에선 그냥 묻힐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고 나서부터
위키갤러리의 사용자들은 유니폴리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믿고 있고, 이 소식은 나무위키에도 전해졌습니다.
저도 저 나름대로 증거들을 분석한 결과 유니폴리씨 말대로 'Mailzzang+aus, Orient~kowiki, Eieiei'가 여러 관리자 선거와 정책 투표, 삭제토론등의 토론에서 항상 한 패거리로 움직였으며 문서를 생성할때 남긴 수정코멘트가 흡사하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는 점도 확인하고 이들은 다중계정이거나, 적어도 몇년간 박씨가 사용한 다중계정이었다가 지금은 친구들에게 양도한 계정 인 이 두가지 경우중의 하나라는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유니폴리의 다중계정들과 동일한 편집 패턴,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에서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차단
해당 사용자는 이미 수년전부터 유니폴리와 관계된 인물로 의심되었고, 작년도경 다른 사용자에 의해 해당 사용자는 사용자:Mailzzang의 사용자 문서를 도용해 만들어진 계정으로 유니폴리 본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사용자 관리 요청 등에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유니폴리는 2010년 전후 다른 사용자를 사칭한 계정을 집중적으로 생성해 활동했던 전례가 있으며, 생성한 해당 계정을 다른 사용자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어 그를 받은 사용자가 사칭 방지 계정으로 등록해 계정을 인수받은 사용자가 다중 계정을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게 하는 등 공동체를 혼란시키는 행위를 한 바 있습니다. Mailzzang+aus은 사용자 문서를 통해 다른 사용자로 혼동되어 왔기에 유니폴리는 2015년 해당 계정과 몇개의 계정을 직접 다중 계정 검사를 신청하였고, 그 결과로서 유니폴리로 의심받는 몇개 계정들이 Mailzzang+aus 사용자의 다중 계정이며 유니폴리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주장하려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Mailzzang+aus 계정은 "오래됨"으로 검사 결과 확인되어, 그의 목적은 달성되지 못하였습니다.
이후에도 Mailzzang+aus 계정은 유니폴리 계정과 관계된 문서 및 토론에 집중적으로 출현하여 동일한 주장을 반복하는데, 주로 문서 이동 등에서 자신에게 불리한 주장이 제기되면 해당 계정을 이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양상을 보입니다.
또한 각종 토론을 통해 특정 사용자를 차단 또는 권한 제거를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이는 유니폴리의 행동과 일치함은 물론이고 그자체로 차단 대상입니다.
현재 유니폴리 의심 계정으로 다중 계정이 올라온 상태에, 수년동안 문제되고 있는 위 계정이 직접 출현해 총의를 흐리고 있으므로 위 계정도 함께 검사를 요청하며 위 계정은 검사 결과에서 확인되는 값이 없더라도 공동체를 혼란시키는 행위로 즉시 무기한 차단하여야 합니다.
유니폴리는 Mailzzang+aus 계정의 사용자 문서에 Mailzzang 사용자가 개인홈페이지에 작성한 문구를 인용하여 기재하였고, Mailzzang 사용자 개인 신상 정보를 캐내 해당 인물 문서를 별도로 생성하는 등 비인간적인 행동을 해오고 있는데 이를 더이상 방치할 수는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0일 (일) 15:20 (KST)답변
해당 요청에서 제기된 주의심 계정인 Algyeran 이상한 제목과 같이 그는 "이상한"이라는 발언을 좋아하나보네요. 이상한, 이상한 예전에도 그래왔네요(위키백과:삭제 토론/이상한 시간대 문서들). 당신이 더 이상합니다. 마대 (삼국지)에서는 여러 계정을 통해도 목적이 실현되지 않으니 결국 이 계정으로 목적을 실현하였네요. 토론:남북통일에서는 그의 평소 행위와 같이 다수의 IPv6 사용자를 통해 의견을 제시하다 안될것 같으니 역시 이 계정으로 의견을 전달하였는데 이건은 요번에 나타난 것과 동일합니다.
우선 언급된 계정들에 대해 다중 계정 검사를 시행하고, 검사에서 확인되는 값이 있다면 그자체로 차단하면 될 것이며 확인되는 값이 없다면 여러 정황 증거로 관리자가 차단하거나 사용자 관리 요청 등에서 다른 사용자분들이 추가적인 분석을 해주신 후 차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니폴리의 다중계정들은 분쟁이 있었던 Cyberdommslayer 사용자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어 이 사용자에 대한 집요한 저격 및 견제를 합니다. 포테이토가 아이피와 콜라보로 Cyberdoomslayer 사용자를 집요하게 저격한 바 있고, 달음도 올해의 위키인 투표에 뜬금없이 나타나, 단 사흘만 기여한 이력으로는 전혀 알 수 없는 구체적인 문제들로 Cyberdoomslayer 사용자를 저격한 바 있습니다.
@Trainholic: 언급됐듯이 다중계정 악용으로 인한 차단이며, 그 중 2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차단된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입니다. 위에 이미 링크 드렸습니다.[5][6]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 차단을 차치하더라도, 백:오리로만 봐도 이건 아이피 동원에, 타 사용자에 대한 집착에, 유니폴리 비호에, 영락없는 유니폴리의 특징입니다. 또한 이 신청이 있자마자 관리자 사칭 계정으로 이 신청에 대한 가짜 완료 처리를 했는데 이것도 전형적인 유니폴리 장난질입니다. 지난번에 제가 다른 유니폴리 계정을 차단시킬 때도 아이피가 난입해 삭제하면서 장난질을 쳤죠.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6:25 (KST)답변
@Trainholic: 그 사람을 사칭한 유니폴리 계정이 100% 확실합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에도 잘 기입되어 있네요. 또한 유니폴리 계정 여부와 관계없이 이 계정 자체의 행동만으로도 이미 무기한 차단 요건을 충족하고도 남았습니다. 사용자:Mailzzang 문서의 편집 역사를 보시면 저 계정이 그 문서를 도용해서 자기 사용자 문서에 갖다 붙인 역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여기에 인용한 부분에도 언급되었듯이 저 시점에는 유니폴리 계정의 저러한 행태가 매우 많았습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7:11 (KST)답변
Mailzzang 사용자 문서 내용을 갖다 붙이고, Mailzzang 사용자가 자신의 문서에 기재한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를 본 유니폴리가 해당 홈페이지에 기재된 문구를 그대로 인용해 여러번 수정한 것이 현재 저 계정의 사용자 문서 상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계정의 사용자 문서 생성 역사를 잘 살펴보지 않고 사용자 문서의 현 상태만 보고 그냥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던 것입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7:27 (KST)답변
추가로 덧붙이면 문단 작성자께서 언급하신 바에 따르면 이 계정은 이미 다른 계정들의 다중 계정으로 영어판 위키백과에서 무기한 차단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다른 계정들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차단된 계정입니다. 따라서 이 계정은 그 계정들의 차단 회피로 무기한 차단이 가능합니다. 여러 계정들의 차단 회피, 유니폴리의 차단 회피, 다른 사용자 사칭, 분란 조장 등 무기한 차단 사유는 셀 수가 없습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7:39 (KST)답변
빠른 차단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당사자인 박호언님께 개인 SNS 메신저를 통해 여쭈어보았습니다만, Mailzzang+aus 계정이 본인 것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관련 자료는, 당사자의 요청 시 공식 채팅방을 통해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백:단톡이나 백:IRC로 저와 접촉해주세요. --trainholic (T, C) 2019년 2월 12일 (화) 19:21 (KST)답변
@みみかざりちち, Wikitori: 연락을 직접 취한 결과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니폴리만큼이나 무서운 것이 다른 사용자를 유니폴리로 몰고, 일방적인 공포로 치환하는 유니폴리 공포증입니다. 두 분이, 선의의 피해자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근거자료는 상기 링크를 통해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2월 12일 (화) 19:26 (KST)답변
저 사용자는 무기한 차단해야 하고 사유는 유니폴리와 관계 없습니다. 지속적인 공동체 분란 조장만으로 이미 충분히 무기한 차단 대상이며, 작성자께서 제공한 결과에 따르면 영어판 차단된 계정과 관련해서 다중 계정 사실도 있습니다. --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9:40 (KST)답변
해당 사용자의 메신저를 통해 저도 과거 연락해보았는데 답변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바라며, Mailzzang 계정인지 Mailzzang+aus 계정인지에 대해서도 설명 바랍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9:42 (KST)답변
이 글이 요청된 사유를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언어판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언어판에서 다중 계정으로 차단된 계정이 한국어판에서도 이미 같은 사유로 차단되었으니 그 계정들의 차단회피로 무기한 차단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생북과 같이 이미 이 사용자와 동일한 행동을 하는 계정들은 다중 계정 여부와 관계 없이 무기한 차단되었으니 정확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9:46 (KST)답변
@Trainholic: 제발 위에 내용부터 찬찬히 읽고 얘기를 하세요. 저런 수준의 아이피 동원 정황이 있던 다른 사용자들도 전부 백:오리로 최소 장기 차단을 당했습니다. 저렇게 전혀 기여가 없거나 거의 기여가 없던 사용자들이 항상 저 계정과 특정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연합 공세를 펼치는 게 우연일까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9:45 (KST)답변
이번에도 이번에도 위키토리는 또 유니폴리로 몰아서 차단 요청하네요. 문제가 있는 계정이라 하더라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유니폴리로 몰아가는게 신기할 뿐.. 이런분이 아직까지도 영구차단되지 않았다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 윤석1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9:48 (KST)답변
제대로 안 읽으신 것 같은데요. 지금 그냥 단순히 유니폴리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 하나만 내세울 뿐 다른 차단 사유에 대해선 반론을 전혀 못 펼치고 계시잖아요. 위에 보면 전주에 1년 차단된 Backtothe 사용자의 아이피 동원 규모가 이 사용자보다 적습니다. 게다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차단된 계정의 차단회피 다중계정인 것도 명백하고요. 어떻게 보든 무기한 차단감 맞습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9:52 (KST)답변
나머지 사유로 무기한 차단 충분합니다. 왜 무시하는지 설명바랍니다. 그리고 귀하의 주장을 확실히 해야 하니 박호언씨라는 분이 "Mailzzang+aus" 계정을 자신의 것으로 말했다는 것도 입증하기 바랍니다. 박호언씨라는 분이 공개한 자신의 메신저 주소를 통해 제가 연락했을 때는 답이 없었다는 것 다시 말씀드립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9:55 (KST)답변
일단, 위키백과의 유니폴리 몰이는 다른 사용자들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연락을 취하던가 안취하던가를 떠나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백:오리 실험은 정책이 아니고, 단지 수필일 뿐입니다. 수필은 정책이 아니며, 사용자 관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리고 차단 해제를 요구하는 사람들까지 동원으로 몬다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거라고 보입니다. --책읽는달팽(토론)2019년 2월 12일 (화) 19:59 (KST)답변
추가로 덧붙이면 "Mailzzang+aus" 계정이 말씀하시는 "박호언"이라는 분이 맞다면 차단 사유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더 커집니다. 해당 사용자는 동일한 발언 및 편집 행태를 통해 이미 여러 다른 계정을 사용하였던 정황이 포착되었고, 해당 부분은 이 요청에도 기재되어 있습니다. 정말 타인이라고 한다면 그 타인이라는 분도 다중 계정을 사용했고(영어판 및 한국어판에서 모두 무기한 차단된 다중 계정을 제외하고도) 수많은 사용자 차단 기도를 통해 공동체 분열을 시도하였으니, 유니폴리와 비슷한 행동을 하는 사용자가 하나 더 늘어난 것 뿐. 차단 이유가 없어지거나 줄어드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0:16 (KST)답변
의견 해당 사용자의 행위가 유니폴리와 유사하다고 해서 그걸 차단으로 몰고 가기보다는 차라리 해당 계정이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인지 아닌지 검사하는 게 더 정확한 것 아닌가요? 이런 식으로 유니폴리의 행위와의 유사성을 바탕으로 사용자를 차단한다면 다른 사용자들이 이와 유사한 행동을 했을 경우, 같은 방식으로 피해를 볼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 식은 너무 위험한 방식의 차단 사유라고 생각됩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0:14 (KST)답변
제가 과거 계정을 생성하면서까지 해당 인물에게 메시지와 메일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근했는데 전부 답변이 없었고 수개월 동안 기다려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안다"라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하시는 분이 갑자기 연락이 되었다니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그렇다고 해도 해당 인물이 그 자신 자체로 다중 계정을 이용한 의혹, 해당 계정 자체로 수행한 다양한 공동체 분란 조장 행위에 대해서는 왜 무시합니까?--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0:57 (KST)답변
몇가지 사실 관계를 알리고자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서 해당 계정에 대한 다중계정 정책 위반으로 차단되었습니다 en:Wikipedia:Sockpuppet_investigations/Mailzzang+aus/Archive (근데 이건 유니폴리가 해당 언어판 다검에 다중 계정 검사를 악용해서 차단된 것이 안타까운 내용이지요). Orient~kowiki계정과의 동일인 이라고 영어판에서 검출되었습니다. 단,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 Eieiei에 대해서는 "공유 계정"으로 해당 계정에 대해서만 차단된 것으로 보이며, 다만 이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적용하기 위해서는 본 위키에서도 동일한 다중계정 악용을 한 정황이 필요한데 이것을 하지 않은 것으로 당시에 판단된 이상 현 시점에서는 해당 결과를 뒤집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유니폴리랑 비슷하다고 유니폴리 몰이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분당선M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1:00 (KST)답변
Orient 계정을 한국어에서 별도 차단하지 않은 이유는 이미 전역 잠긴 계정이기 때문입니다. 영어판에서 이미 다중계정으로 검출되었고 잠기기까지 했으며 나머지 계정은 한국어판에서 별도 차단했었다면 당시에 이 계정도 차단을 했어야 정상인겁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1:32 (KST)답변
추가로, 맨 위에 말한 근거대로 영미권 초등학생도 안 저지를 초보적인 영문법 실수를 숱하게 저지르는 사람이 호주 대학을 나오고 로스쿨을 다닌다는 것에서 이미 신빙성이 제로인데, 계정을 자신이 사용한다는 주장도 전혀 신빙성이 없어 보입니다. 위에 디씨 위키 갤러리 유니폴리 목격담에 의하면, 박씨가 사용하다 다른 사람에게 양도했을 거라는 추측이 나오며, 유니폴리도 박씨를 잘 아는 것처럼 나오는데, 제 생각에는 박씨가 유니폴리의 지인이며 유니폴리에게 계정을 양도해서 쓰게한 후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는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호주에서 대학을 나오고 로스쿨까지 다닐 정도면 저런 엉망진창의 영작문은 할 수 없거든요. 정황상으로 실제 사용자는 유니폴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1:44 (KST)답변
오프라인에서 몇 사용자들이 유니폴리와 실제 접촉하여 계정 공유나 친목을 유지하였을 가능성도 있고 그리하여 유니폴리 계정 차단만 올라오면 이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행위가 동일한 점이 매우 많은데다 문제의 박씨에게 제가 연락을 시도했을때 답이 없었던 점으로 볼때 더 짚어볼 점이 있으며, 설사 타인이 분명하다 하더라도 요청에서 제기된 것과 같이 그 자신도 다중 계정을 쓴 의혹이 있으니 혐의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닙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1:56 (KST)답변
일단 다중계정 검사라는 확실하게 신빙성이 있는 검사 방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용자를 유니폴리로 몰아가는 것 자체가 저는 이상하다고 봅니다. 두 사용자는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는 일단 둘째치더라도 해당 사용자에 대한 다중계정 검사를 실시하고 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런 검사 없이 단지 해당 사용자가 유니폴리와 행동이 비슷해서 이렇게 차단을 신청하는 건가요? 그리고 설령 유니폴리라는 의심이 들더라도, 유니폴리와 패턴이 비슷하면 우선 다중계정 검사를 실시하는 게 옳은 거 아닌가요? max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1:58 (KST)답변
다중계정 검사는 이미 다른 사용자가 작성해 계류중입니다. 다만 해당 계정이 문제의 계정과 유사점이 포착되었고 그렇다면 다중 계정 검사가 무의미하다 판단하여 작성자께서는 이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저는 해당 계정에 대한 다중 계정 검사를 다시 해보고 확인이 없을 시에 이같은 추가 증거로 판단하자는 의견이어서 다검에 먼저 썼던 바 있습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2:03 (KST)답변
의견백:오리는 정책이 아니라 수필이기 때문에 반드시 따라야 할 필요가 없다고 위에서 이미 언급된 바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용자의 행동이 유니폴리와 일치한다고 해서 이 사람이 유니폴리라고 단정짓는 것은 그야말로 위험한 행동이죠. 오히려 유니폴리와 행동이 비슷하면, 다중계정 검사를 통해 그 사람이 유니폴리가 맞는지 아닌지만 확인해보면 될 일입니다. 검사 결과상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이 맞다면, 해당 계정은 차단하면 되는 것인데, 현재 두 사용자분은 단순히 행동패턴을 근거만으로 사용자가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해결방식은 계속 오해나 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가 유니폴리라고 단정 짓지 마시고, 그전에 먼저 이 사람의 계정이 유니폴리인지 다중계정인지 아닌지 검사해주시기를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2:14 (KST)답변
다중 계정 검사는 단지 IP일치의 판별입니다. 때문에 유니폴리가 아닌 다른 사용자도 IP만 다르게 해서 여러 사용자를 가장해 총의를 흐리는 행위를 지속해왔고, 그것은 단지 의심이 아니라 증거로 차단되어 왔습니다. 저나 작성자께서 주장하시는 것도 이 계정이 그 자체로 다중 계정을 사용한 정황을 얘기하는 것이지 특정 계정과 유사는 부차적인 것입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2:19 (KST)답변
@인천직전: 자꾸 논점을 흐리시는데 유니폴리의 여부는 전체 의혹에서 지엽적이고 단편적인 의혹에 불과합니다. 정작 핵심적인 알맹이는 이 사용자가 숱하게 행해왔던 아이피 동원과 특정 사용자들 저격이에요. 백:오리를 반드시 따를 필요는 없다는 게 위와 같은 우연이 반복해서 발생할 가능성이 제로라 동원 정황이 너무나 명백한 상황에서도 적용하지 말란 말이 아닙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2:18 (KST)답변
그러니까 오히려 더 다중계정 검사를 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차라리 다중계정 검사를 해서 이 사용자가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이다,라고 밝히시면 오히려 그 증거가 더 납득이 가기 때문에 차단해제를 요청하자는 의견 자체도 나오지 않았을텐데요. max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2:24 (KST)답변
이분은 호주에 유학중이신데, 방학이 아닌 시기에 고국의 유무선망 IP로 편집을 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어떤 이유로 일단술먹고합시다님과 Wikitori님에 비판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셨나 봅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영미권 초등생보다 못한 영작문의 문법 오류가 도저히 호주에서 학부를 마친 사람으로 생각되지 않으며, 계정 양도를 했거나 개인정보가 도용 당했거나 둘 중에 하나라고 판단됩니다. 어쨌든 계정과 아이피의 협업은 지금 부정할 수 없는 증거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22:46 (KST)답변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카카오톡 오픈 링크를 열었습니다. 1:1 채팅방입니다. 제가 있고요. 여기로 접속해서 직접적으로 확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당사자는 호주에 계시기 때문에(이것도 당사자와의 대화 내용으로 증명 가능합니다) 현재 의혹에 대한 풀이가 될 수 있겠습니다. 불가능하다면 IRC나, 트위터 등을 통해 대화록을 받는 등 다른 루트를 문의하십시오. 저는 잠시나마 멜짱님과 같은 업계에 있었던 인연이 있어 알게 된 것이고요. 같은 업계에 있었다는 것 역시 제 실명과 직장을 활용해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 대화록을 증명하는 것은 최대한의 선에서 하겠습니다. 이것마저 거부하시고 다른 이야기를 하신다면,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 의지를 꺾기 위해 이 사관을 열어, 목적을 달성하려 했던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2월 12일 (화) 23:13 (KST)답변
별로 제 개인정보를 드러내며 채팅에 참여하고 싶지 않고요, 그 사람이 어떤 해명을 하든 이 계정 사용자가 여러 아이피를 동원해 특정 사용자들을 집요하게 공격했다는 팩트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대로 된 해명을 해봤자 유니폴리 연관 의혹만 해소될 뿐, 다른 차단 사유가 해명되는 게 아닙니다. 제발 논점 흐리지 마세요. 관리자 분들은 증거가 명백하니 조속한 차단 처리 부탁드립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08:56 (KST)답변
@みみかざりちち: 위키백과에서 이런 식으로 자기 주장이 옳다고 밀어붙이는 건 협업의 정신에 명백히 위배되지 않나요? 더군다나 해당 사용자님의 의견에 반발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논점을 흐린다고 주장하고 계신데, 이게 토론을 이어가는 옳은 방식인가요? 계정 사용자가 여러 아이피를 동원해 특정 사용자들을 공격했다는 것도 정확하고 명백한 근거가 아닌 백:오리를 바탕으로 하고 계시기 때문에 차단 사유가 명백한 지조차도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5:29 (KST)답변
저를 비롯한 반대 의견을 개진한 사용자들은 여론전을 펼치지도 않았으며, 애당초 반대 의견 자체를 지인이라고 비호한다는 것도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반대 의견 자체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보고 계신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덧붙이자면 관리자 호로조 님이 차단을 되돌리신 것을 가지고 "쫄 필요 없으시다"고 한 것도 관리자에게 해야 할 적절한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호로조 님이 반대 의견에 겁을 먹고 사용자 차단을 되돌렸다고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 발언입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6:22 (KST)답변
During Leedors, I and the another user talked as a mediation.를 문법적 오류라고 제시한 근거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도 덧붙입니다.. 물론 해당 사용자가 지나치게 관사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During Leedors, I and the another user talked as a mediation.의 경우에는 During 뒤의 Leedors까지가 명사고, 콤마 뒤의 문장은 일반적인 문장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즉 번역하자면, "Leedors 동안, 저와 다른 사용자는 중재자로써 이야기했습니다"라고 번역이 가능하고, "During+명사, 문장"의 구절은 영어 회화나 작문에서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용법이기 때문에 문법적인 오류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5:44 (KST)답변
@인천직전: 잘 모르시면 그냥 얘기를 안 꺼내시는 게 본전일 듯 합니다. 본문 링크 보시면,[7] Leedors는 님이 생각하시는 그런 고유명사 같은 게 아니라 Altostratus 사용자 계정의 이름입니다. 문맥상 Leedors님과 본인과 다른 사용자가 중재 중에 논의를 했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뒤에 "talked as a mediation" 이것도 영미권에서 전혀 안 쓰는 아주 어색한 표현입니다. 바른 문장으로 첨삭하자면, "During the mediation, Leedors, I and the other user talked about the issue" 또는 "While Leedors, I and the other user talked about the issue in the mediation"이 맞는 표현이 되겠습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6:05 (KST)답변
본말이 전도되었어요. 일본어 분도 얘기했다시피 차단에 오른 사용자가 아니라 차단을 요청하는 사용자들을 차단하거나 차단을 하려 하다니 복잡한 문제는 넘기고 그 주변부만 살피는 건가요? 일본어 분은 경고 어떤분은 차단했다 다시 해제 위키토리는 해제했다가 다시 차단. 일사부재리원칙에도 어긋나지요. 의혹 제기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혹은 차단시킨 위키토리도 당했는데 같은 논리면 위키토리를 차단 요구하는 쪽도 차단을 해야죠. 몰이 몰이 하면서 진짜 몰이로 보이는 위키토리쪽은 무시하고 그걸 빌미로 차단하려 했고요. 일본어 분이 얘기한 것 같이 수많은 IP는 무시하고 피해자인 위키토리를 차단하면 그게 합당한 걸까요? 저는 누굴 두둔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뭘해도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 몰이란걸 저에게도 할 것 같아 잠자코 있었는데 어차피 다 차단시켰으니 한 자 남깁니다.--223.62.190.161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16:17 (KST)답변
"내외부적으로 무단 사생활 공개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만, 일단 해당 사용자분께서 해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Mailzzang+aus (토론) 2017년 11월 11일 (토) 15:05 (KST)"라고 발언 하신 것이 어떻게 아이피 사용자라고 보여지는지 궁금합니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요청자가 제시한 증거는 성립하지 않는다 판단, 최종적으로 본 요청을 아니오반려 합니다.
요청자께서 이후 제시한 근거는 차단이 성립되는 근거로서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합니다. 아이피는 대부분 SKT의 통신사 아이피였으며, 피요청자는 외국 거주한다는 사실등의 정보 판단할 수 있는 근거도 있겠디만 결정적으로 Wikitori사용자가 요청한 유니폴리 몰이로 인한 차단으로 인해 Wikitori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다른 사용자들이 많았고 (나무위키에 관련 비판 내용이 기제되어 있는 시점에서) 해당 사용자의 발언을 살펴보면 피요청자의 패턴과 유사하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즉 단순히 Wikitori님을 대상으로 한 사용자 관리 요청에 발언을 한다 해서 그것이 다중계정 악용이라고 볼수 없다는 점ㅇ입니다. 단순히 피요청자의 의견을 무조건 "누구랑 콜라보한다"라는 식의 증거는 부적절하며 이 또한 더 객관적으로 조심해서 접근해야 합니다.
논쟁이 더 커지는 것 같은데요? 위키토리 사토에 일반사용자를 몰이하지 말라던데 그건 이미 결론을 정해두고 내린것 아닌가요? 증거를 어떻게 해석할지 두고 오래 걸린 것 뿐이지. 거기 보면 관리자보다 윗사람이니 어떠니 했던데 관리자라고 우월의식도 있는 거 같고요. 관리자도 사용자일뿐입니다. 관리자에게도 지적할수있어요. 여기서도 무슨 제재를 하겠다고 오히려 요청자를 겁주고요. 뻔하지 않나요? 유니와 엮이기 싫거나 방해가 싫어서 빨리 끝내려는거. 요청자 겁박하고 증거 찾아온 위키토리는 절차도 무시하고 차단하고. 차단한 관리자에게 항의하던데 그 관리자는 어디가고 분당선이 나왔나요? 차단 재검토 쌓여 있는게 널려 있던데 왜 그사람 것만 그것도 대화 신청 중 끝내버렸을까요? 경고 이후 행동 없었는데 다시 차단한 절차 무시했다고 항의하던데 거기는 피해가고 전의 일만 얘기하네요. 그사람이 남아있으면 이렇게 끝낼 수 없어 차단으로 막아버린게 아닌가요? 차단하면 여기 글 못쓰니까. 이런 증거를 보고도 차단이 없는건 유니폴리 것들도 다 차단 잘못된거에요. 요청자 말처럼 진짜 딴 사람인지 증명된 것도 아니에요. 나무위키도 유니가 분탕질한거 다들 아는데 근거가 그거라고요? 솔직해지자구요 정말. 그리고 요청자분도 조심하세요 읰토리처럼 차단될지 알아요? --223.39.149.60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1:27 (KST)답변
메일짱이나 위키토리나 누굴 차단하거나 하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죠. 그래도 이게 정말 제대로 처리한 걸까 묻고 싶네요. 하나 더. 메일짱이 호주사니 어쩌니 검증되지도 않은 상황에 호주산다고 했는데 SK썼으니까 아니야라고요? 지나가는 개새끼도 웃어요.--223.39.149.60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21:32 (KST)답변
의견@분당선M: 개별 사건으로 보면 당연히 우연으로 보일 수 있죠. 그러나 저런 패턴이 매번 반복되면 그게 우연일 수 있을까요? 게다가 아이피 사용자는 항상 기여가 거의 또는 아예 없는 상태에서 공격을 감행하고, Mailzzang+aus 사용자는 기여 주기가 1달 또는 2달에 1-2번 정도인데 매번 어떻게 저렇게 특정 사용자들과 관련된 이슈를 적시에 잘 찾아낼까요? 제발 상식적인 판단 바랍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1:51 (KST)답변
이건 분명한겁니다. 유니폴리와 관리자들이 무슨 친분이 있는 건진 몰라도 이따위로 살지 마세요. 신고했더니 신고자 연행한 비리 경찰이랑 뭐가 다르죠?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3.39.149.18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유니폴리 의혹은 그렇다 쳐도 아이피 조작은 확실해 보입니다. 재밌는 건 여기서 Trainholic님이 메신저로 본인한테 확인했다는 카더라만 있을 뿐이지, 정작 Mailzzang+aus님 본인은 위키백과에서 어떠한 해명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전에 유니폴리 계정들이 걸리니 아무 말도 안 하고 그 계정 버리면서 잠수타는 것과 유사하네요.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08:19 (KST)답변
: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카카오톡 오픈 링크를 열었습니다. 1:1 채팅방입니다. 제가 있고요. 여기로 접속해서 직접적으로 확인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당사자는 호주에 계시기 때문에(이것도 당사자와의 대화 내용으로 증명 가능합니다) 현재 의혹에 대한 풀이가 될 수 있겠습니다. 불가능하다면 IRC나, 트위터 등을 통해 대화록을 받는 등 다른 루트를 문의하십시오. 저는 잠시나마 멜짱님과 같은 업계에 있었던 인연이 있어 알게 된 것이고요. 같은 업계에 있었다는 것 역시 제 실명과 직장을 활용해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 대화록을 증명하는 것은 최대한의 선에서 하겠습니다. 이것마저 거부하시고 다른 이야기를 하신다면,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 의지를 꺾기 위해 이 사관을 열어, 목적을 달성하려 했던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2월 12일 (화) 23:13 (KST)
익명으로도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들어올 수 있게끔 하였고요, 저는 유니폴리를 실드치고 싶은 마음도 없을 뿐더러 유니폴리를 전연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미 백:단톡 등의 참가자분들은 사실확인을 했고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다중계정으로 몰려 무기한 차단당했었다면, 더더구나 이것이 단순히 봉사하는 일(위키백과는 봉사하는 일이라고 봅니다)이라면 웬만한 사람들은 위키백과 활동을 이을까요, 아니면 아예 중단을 해 버릴까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2월 14일 (목) 12:28 (KST)답변
다중계정 검사요청란에 제가 유니폴리라는 식으로 다중계정 검사를 요청했네요? 위키백과에서 언제까지 위키토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유니폴리몰이로 몰아야겠습니까? 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관리자였으면 위키토리는 이미 영구차단되고도 남은 사람입니다. 왜 위키백과 관리자들은 위키토리를 계속 감싸주십니까? 이래서 위키백과는 발전이 없는겁니다. 이런식으로 유니폴리몰이로 몰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받아야겠습니까?
사용자:Hwarotbul처럼 억울하게 차단됐다 차단이 풀린 후에 떠난 사람 절대 안돌아온 경우도 봤습니다.
귀하께서는 이미 2016년에 다른 사용자들에 의해 차단 요청이 올라왔으나 처리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은 연관성이 있는 계정들을 "검사"하는 것이지 "차단"하는 것이 아님을 이미 잘 아시고 계시겠지만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Wikitori (토론) 2019년 2월 13일 (수) 00:41 (KST)답변
게다가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이미 유니폴리의 다중계정들으로 판명된 Orient~kowiki이나 Eieiei 등이 Mailzzang+aus의 다중계정이라고 판명한 바 있습니다.
사용자:Wikitori님이 혼자만의 생각으로 Eieiei 사용자 문서에 다중계정 분류를 붙인 것을, 마치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판정한 것으로 속여서 이뤄진 잘못된 근거에 기반한 요청이었습니다. 그런데 당사자의 해명 이후에도 집요하게 매달립니다.
오히려 영어위키백과에서는 Namumania나 Skirtland등의 계정을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결론내리고 차단한 바, 근거없이 거짓말을 통해 Mailzzang+aus 사용자의 퇴출을 기도한 책임이 있습니다.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7.175.46.25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찬성특:기여/みみかざりちち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이 사용자는 최근 수개월간 일반적인 문서 편집은 거의 없고, 대부분 토론 페이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그 토론 내용이 건전한 문서 편집과 관련된 것이라기보다는 상당 부분이 특정 사용자를 공격하기 위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최근 위키백과에서 각종 분란이 생겨나고, 사용자간 상호 차단 신청을 넣는 등 어지러운 상황인데, 그 싸움의 한 가운데 이 사용자가 있습니다. 사용자:Mailzzang+aus 님과 사용자:Wikitori 님이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서로 다툼을 지속하면서 상대방에게 차단 요청을 넣고 있는데, 별 상관도 없어 보이는 이 사용자가 끼어들어서 분란이 더욱 커지는 양상입니다. 이로 인해 평화로워야 할 위키백과 공동체가 매우 어지러운 상황입니다. 특히, 작년 연말에 진행된 '올해의 위키인' 선정과 관련하여, 이미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이사회의 최종 결정이 난 사항에 대해 집요하게 공격하면서, 협회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퍼뜨리는데 앞장서고 있을 뿐 아니라, 협회 사무국장 개인을 과도하게 압박하는 등, 분란을 야기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엄중한 경고이든 아니면 차단이든, 관리자가 사실 관계를 자세히 조사하여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우리는 이곳에 싸우러 온 것이 아닙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9년 2월 19일 (화) 06:25 (KST)답변
조선일보는 위키백과에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에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처 편향이라고 생각하면 좌파쪽 출처를 더 추가하면 될 일이지 삭제를 해야 된다는 건 무슨 논린가요? 그리고 미래에 편집 논쟁이 예상된다고 해서 삭제해야 한다는 건 대체 무슨 해괴한 논린가요? 관리자 될 일도 없겠지만 만약 관리자가 된다면 어떻게 관리할지 뻔하네요. 그리고 위에 Cyberdoomslayer님이 말씀하셨듯이 발의자는 삭제 틀 못 답니다. 자꾸 달지 마세요. 기본적인 규칙도 똑바로 안 읽는데 무슨 관리자 선거를 나갑니까? 더 바닥 드러나기 전에 사퇴를 권합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11:47 (KST)
말 그대로 권했을 뿐이지 명령한 적 없습니다. 타인에게 권유하는 건 제 자유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12:08 (KST)
네 뭐 그게 비난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표현이 다소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관리자에 부적합하다는 제 의견은 변함 없습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12:13 (KST)
비속어로 정의를 내리고 있는 게 아니라, 본문에서 충분한 출처와 함께 대중들이 이 집단을 어떻게 부르는지 명칭 사용의 실태를 설명하는 거라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양쪽 명칭을 다 실어야 중립적이라고 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12:35 (KST)
삭제 요청 근거가 너무 빈약해서 그냥 혹시나 해당 문서와 이해관계가 얽힌 사람이 아닌지 해서 물어본 것일 뿐, 님의 생각을 비난하거나 님을 비난한 게 아닌데요? 그 한문장만 썼을 뿐인데 그걸 비난으로 사용자 차단에 올리는 것 자체가 납득이 가지 않네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12:03 (KST)
해당 표현이 비난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표현이 다소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12월 1일 (토) 12:15 (KST)
: 이 사람은 정치적 목적으로 운용되는 다중계정으로 강력히 의심되네요. 과거 기여를 보면 2017년 8월 10일, 2018년 9월 17일, 2018년 9월 22일 단 사흘에만 집중적인 단순 분류 변경 기여만 있을 뿐입니다. 사흘만 활동했을 뿐인데 어떻게 위키백과 사정에 대해 이렇게 잘 아실까요? 누가 봐도 단순히 기여 숫자만 채워서 정상 계정처럼 보이게 하려는 다중계정으로 의심되는 계정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12월 18일 (화) 12:59 (KST)
저를 비롯해 고려님, Cyberdoomslayer님, 일단술먹고합시다님 등 많은 사용자들이 해당 계정에 대한 다중계정 의혹을 제기하였고, 그와 관련 충분한 근거도 존재합니다. 위키백과 공동체를 정치적 목적으로 뒤흔들며 악의적 장난을 치는 다중계정에 대해 엄중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12월 24일 (월) 00:41 (KST)
5.1 백:오리 검사에 의한 유니폴리 다중계정 판명 요청
달음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사용자 검사)
Jesamsex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사용자 검사)
포테이토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사용자 검사)
Hwimale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사용자 검사)
@Sotiale: 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말씀대로 유니폴리로 판단되는 이 계정들의 기술적인 검사는 유니폴리의 평소 기기 변화와 프록시 운용으로 인해 어렵다고 보고, 개인적으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다중계정으로 의심되는 계정들은 달음, Jesamsex, 포테이토, Hwimale로, 아래와 같은 정황 증거로 백:오리 검사에 의한 유니폴리의 다중계정 차단을 요청합니다.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표제어 이동에 집착
Jesamsex, 포테이토, Hwimale은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의 표제어 이동에 매우 집착했습니다. 이들은 총의를 무시하고 문서 이동을 강행(특수:차이/21437263(포테이토), 특수:차이/21866407(Hwimale))하거나, 이미 정리된 토론을 다시 끄집어 내는 행동(특수:차이/21678312(Jesamsex))을 하는데, 공통점은 토론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나타나 이런 행위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달음은 위에도 언급했듯이, 단 사흘 동안 집중적으로 신규 사용자가 알기 힘든 분류 정리에 치중한 보여주기식 편집만 하다가, 올해의 위키인 투표에 나타나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표제어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는 편집 일수가 사흘에 불과하고 토론에도 참여하지 않은 신규 사용자로선 매우 부자연스러운 일로서, 토론에 참여해 표제어 이동에 집착했던 위 계정들과 강력한 연관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Cyberdoomslayer 사용자에 대한 집착
이들은 또 Cyberdoomslayer 사용자에 대한 강력한 집착을 보여줍니다. 포테이토는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8년 6월#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 드루킹 사건 또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22주#사용자:Cyberdoomslayer 1년 이상 차단 요청,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21주#포테이토 차단 요청,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21주#사용자:Cyberdoomslayer 중장기간 차단 요청과 같이 아이피와 콜라보로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해 사용자를 집요하게 저격하고 종종 서로 동조하는 패턴을 계속 보여줍니다.
달음 사용자도 단 사흘만 기여하고 올해의 위키인 투표에 뜬금없이 나타나, 해당 사용자를 평소에 주시하지 않았다면 단순 기여 조회로 전혀 알 수 없는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친문재인 댓글부대 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Cyberdoomslayer를 저격합니다.
콜라보레이션
포테이토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전혀 기여가 없던 아이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동일한 주제와 사용자를 연합 저격하여 콜라보를 감행한 정황이 농후합니다. 또한 포테이토는 6월 10일부터 7월 27일까지 무려 1달반 동안 전혀 기여가 없다가, Hwimale이 특수:차이/21866407와 같이 포테이토와 마찬가지로 문서 이동을 강행하자, 동시간대에 갑자기 뿅 하고 나타나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8년 7월#토론: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보존1 → 토론: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과 같이 아이피와 공동 지원을 하면서, 특수:차이/21887191와 같이 동일한 문서 이동 강행을 합니다.
달음 역시 사흘 밖에 기여하지 않은 사용자로선 매우 부자연스럽게 Jesamsex가 사용자토론:Galadrien에 남긴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에 대한 협조 요청글에 어떻게 알고 찾아가 특수:차이/23286624와 같이 Cyberdoomslayer 사용자에 대한 저격글을 남깁니다.
이런 일련의 콜라보레이션이 과연 우연일까요?
동일한 논조의 주장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22주#사용자:Cyberdoomslayer 1년 이상 차단 요청,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21주#사용자:Cyberdoomslayer 중장기간 차단 요청과 같이 포테이토와 같이 콜라보를 펼치던 아이피들은 Cyberdoomslayer 사용자를 백:방해 편집이라고 주장하는데, 달음도 사랑방에서 특수:차이/23286616에서 해당 사용자를 방해편집자라고 똑같은 주장을 펼칩니다. 사흘만 편집한 사용자가 토론에도 참여하지 않고 어떻게 이렇게 콜라보 아이피들과 똑같은 주장을 펼칠까요?
성소수자 관련 문서에 대한 관심
유니폴리는 아시다시피 성소수자 문서에 대한 집착을 보여줍니다. 의심 계정들 중에서 Jesamsex, Hwimale, 달음은 아이디에서 이미 성소수자 관련 암시가 있거나, 문서 기여를 보면 각각 성소수자 문제와 관련된 문서에 비슷한 논조로 편집을 한 정황이 농후합니다. 또한 아무 기여 없다가 갑자기 나타나 Cyberdoomslayer를 우회 저격해 포테이토와 동시다발적으로 콜라보를 펼친 특수:기여/147.46.250.42 아이피도 나중에 성소수자라든지 신지예라든지에 비슷한 주제에 편집한 흔적이 매우 우연하게도 있습니다.
이는 위키위키 전반적으로 다중계정으로 악명을 떨친 유니폴리 계정들의 공통된 특징입니다.
결론
이와 같이 백:오리 검사상 다중계정이 아니면 도저히 발생할 수 없는 우연들이 계정들 사이에 여러번 교차 발생하였으므로, 합리적인 판단 아래 이들은 100% 유니폴리의 다중계정들이라고 확신합니다. 이에 관련 증거 확인 후 이들 계정들에 대한 차단을 요청합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12월 27일 (목) 02:43 (KST)
위 건에 대하여 개인정보 언급건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 2018-12-27T11:08:28 판 편집 요약 : 인터넷에 알려진 이름, 즉 가설일 뿐이므로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핑|Motoko (WMKR)}} 다중계정 차단이 이뤄지면 공동 1위일텐데 공동 수상도 아니고 정확한 결격 사유도 없이 한 사용자를 임의로 떨어뜨리는 것 역시 말이 안 나올 수 없을 것 같네요. 위키백과 운영이 원래 이런 식인가요? 다른 위키에 비해 그래도 공정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12월 28일 (금) 01:44 (KST)
{{핑|Motoko (WMKR)}} 글쎄요. 과연 다른 사용자들도 그런 해명을 납득할지 의문이네요. 독립된 단체면 이런 문제에 대한 책임이 전혀 없나요? 이런 사태가 벌어진 이상 이 이벤트의 존속 자체도 의심이 되네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8년 12월 28일 (금) 01:48 (KST)
웬지 흐지부지 넘기는 듯한 느낌인데, 그런 일 없기를 바랍니다. 분명 규정에 상금 분배를 통한 공동 수상 가능성을 언급해 놨고, 결격 사유가 있을 경우에 한해서 최다 득표자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명시한 만큼, 이와 관련하여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투표에 참여한 사용자들이 납득할 것입니다. 지금 이사회나 운영진의 태도는 유니폴리가 남긴 공개 디스와 그 의도에 동조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한국 위키백과가 중립을 가장하면서 여러 사회적 이슈에 대해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많았지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1월 24일 (목) 02:39 (KST)
:: {{핑|Wikitori}} 제가 사관 신청한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Mailzzang+aus 사용자는 이미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이라고 영어 위키백과에서 판명이 난 결정적인 증거가 있습니다.[8] 그 외에도 정황 증거를 추가하였으니, 이 사용자는 100% 유니폴리의 다중계정으로 차단 예상됩니다. 참고 바랍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2월 12일 (화) 13:42 (KST)
위키백과 활동하면서 각종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나 다중계정의 횡포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한 것이 어째서 공동체를 위협하는 행위가 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위키백과에 보이는 여러가지 문제가 많길래 문서 편집보다는 그런 것을 바로잡고자 관련 활동을 많이 했을 뿐입니다. 다중계정으로 지목한 사용자들도 충분히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는 정황이 있었기 때문에 지적한 것이지, 저 혼자만 지적한 것도 아닙니다.
물론 토론이 과열되면서 다소 거친 표현이 나온 것은 인정하고 앞으로 주의하겠으나, 그게 차단 운운될 정도로 심각한 표현이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심각한 규칙 위반을 한 것도 아니고, 관리 측에서 저의 편집 경향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위키백과의 여러 문제를 지적하는 저에 대해 안 좋은 시각으로 표적을 삼았다고 제 입장에선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거친 표현에 대한 주의나 경고는 받아들이겠으나, 차단까지 고려하는 것은 뭔가 편파적인 조치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みみかざりちち: 위키백과 커뮤니티의 자정을 위한 노력을 좌시하는 것과 그에 대해 차단을 하는 것은 나아가 위키백과의 자정 활동을 억압하는 나쁜 전례가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폐쇄적인 커뮤니티를 만들지 않기 위한 비판이나 문제 제기는 사용자가 아닌 위키백과의 폐쇄성에 대해 개진되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강철님이 항상 강조하시듯 1명의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10개의 다중계정을 놓치는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전 동의하는 편입니다.
언제나 자정을 위한 노력은 책임을 동반합니다. 만약 그 자정 활동이 엇나가고 그로 인해 다른 사용자에게 피해를 줬다면 이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하며 자정 활동이 왜 불가피한지 설명은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 설명이 있었나요? 물증이 아닌 단지 심증만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이에 대한 피해자가 생겼다는 점에서는 우리는 잘못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자정 활동이 왜 불가피한지 설명조차 없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최소한 거친 표현이 나왔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며 차단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는 편파적인 조치라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과열된 토론 분위기에서도 체면과 예의를 지키는 사용자들은 무엇이 되나요? 역으로 나쁜 선례를 남기는 또 다른 사안입니다.
아무쪼록 본인이 자신의 실수에 대해선 인정하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음 하는 자리가 되었음 합니다. 그 실수는 다중계정을 헛짚은 게 아니라 자신이 협업 의지를 무시하고 예의를 현저하게 잃었다는 것을 알기까지 말이죠. --호로조 (토론) 2019년 2월 20일 (수) 17:54 (KST)답변
@호로조: 위키백과에서 차단의 목적은 향후 유사한 규정 위반 행위가 재차 발생하는 걸 방지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호로조님이 제 사용자토론에서 토론 태도에 대해 최초로 주의를 하셨을 때, 과열된 토론에서 실수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이후 토론에서 문제될 만한 발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차단은 경고에도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사람들이 당하는 것이지, 적어도 예의나 태도 문제에 있어서는 제가 차단 당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기된 의혹이 물증 없은 심증 뿐만이라는 것은 의견의 차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토론을 한 것이고요. 저는 관리자 처리 이후 한차례 이의를 제기했을 뿐, 이후 관리자와 사용자의 총의가 어느 정도 모였다고 판단된 이후에는 의혹은 계속 가졌지만 그걸 계속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서도 저는 합리적인 의혹 제기를 했을 뿐이고, 총의가 모인 이후에는 더이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단지 의혹 제기가 잦다고 해서 차단을 고려한다는 건 어떤 규정에도 어떤 이유에도 지금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토론 태도에서는 호로조님이 주의를 주셨을 때 분명 인정하였으며 이후 상대방을 자극하는 발언들을 자제했다는 점을 알립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2월 20일 (수) 19:06 (KST)답변
의견 저도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차단의 대상으로 지목된 사용자님께서 남기셨던 말씀을 정리한 목록(이강철 관리자님이 작성한 부분) 중 작년에 발생했던 '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48주' 관련 사항은 어느 정도 필요 이상으로 공격적인 태도를 갖추고 있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작년 말에 있었던 올해의 위키인 관련 논란에 대해서 피요청자님이 협잡, 분란 조장, 협작에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선동하는 공작을 펼쳤다는 점에서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정리해 주신 발언을 보면 피요청자님은 당시 이벤트 결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여러 사용자 중 그저 한 명으로서 관리자 님이 정리해 준 발언을 볼 때 표현이 필요 이상 공격적이라고 보이지는 않으며, 더군다나 당시 올해의 위키인이라는 이벤트가 '한국위키미디어 협회에서 공동체에 이바지 하고자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와 연관 없이 독립적으로 개최된 것'은 맞으나 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에 대해 제대로 된 해명을 내놓는 것과 더불어 '협회는 위키백과랑 상관 없으니까 이 이상 불만 있으면 협회에 가입해서 의견을 내시던가' 하는 식으로 사족을 내놓은 것은 협회의 본 의도가 좋았는지와 제대로 된 해명을 했는지의 여부와 상관 없이 무책임적이고 안하무인적이라는 태도였다는 인상을 심어 주기 충분했다는 상황을 볼 때 올해의 위키인과 관련된 피요청자의 스캔들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발언에 대해 위에 남겨진 의견을 보아하니 '집요하게 공격', '별 상관도 없는 사용자가 끼어들어서 분란을 조장한다', '부정적인 인식을 공작'과 같이 백:선의를 무시하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이 존재하는데, 가재는 게 편이라는 말이 이런 때 사용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이 문단에 의견을 남긴 사용자 님들 모두 위키백과의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하는 분들이신데 이러한 스캔들이 일어난 것에 아쉬운 감정입니다. --220.79.68.227 (토론) 2019년 2월 20일 (수) 19:37 (KST)답변
제 발언에 오해의 여지가 있을 것 같아, '협회는 위키백과와 연관이 없으므로 이 이상 불만이 있으면 협회에 가입해서 의견을 내놓던지 해라'라는 입장이 잘못되었다는 이유를 보충 설명합니다. 몇 달 전의 일을 여기에 끌어와서 장황하게 말을 하는 것에 대해 송구스러운 입장이지만, 이왕 의견을 내놓았으니 확실하게 언급 드리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협회는 위키미디어 재단이나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와 독립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공동체가 협회의 일에 간섭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협회가 50만 원을 '위키 러브 모뉴먼트' 행사에 지원하기로 했는데 제가 '왜 모뉴먼트 행사에 돈을 지원하느냐, 그 돈으로 위키백과 20주년 모임을 지원해라'라고 간섭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올해의 위키인은 위키백과 공동체에 투표를 위탁하여 상금을 받을 사용자를 결정하는 것이고, 더군다나 위키백과 사이트 맨 위에 링크를 걸어두어 전 위키백과 공동체의 결집을 유도했기 때문에 (협회에서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알고 있습니다만) 위키백과 공동체의 의견도 협회 회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시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 때문에 해당 발언을 한 의도가 어떻든 간에 해당 발언은 충분히 비판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에 대한 이의 제기를 협잡으로 취급하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220.79.68.227 (토론) 2019년 2월 20일 (수) 19:51 (KST)답변
다른 사용자의 기여(즉 행동)에 대해서는 비판하실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인격에 대해서는 비난하면 안 됩니다. (행동에 대한) 비판과 (인격에 대한) 비난은 다르니 이 점 유의하세요. 다른 사용자의 인격을 공격하실 경우, 공동체의 분위기를 흐릴 수 있으며 그런 행동은 더 많은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새로 참여하는 것을 막게 됩니다.
다른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그 어떤 핑계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에 따라 인신 공격에 해당합니다. 특히 해당 사건과 관리자 선거 입후보는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음에도 언급한 부분이 특히 그러합니다.
마찬가지로, 사용자 관리 요청에서의 사과 또한 진정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타인의 인격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될 수 없음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달음 계정 문제 제기 건
한국에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유일한 위키위키 사이트가 아닐 뿐더러 다양한 위키 사용자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사정을 잘 안다고 해서 무조건 다중계정으로 몰아가는 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단순한 분류 변경에도 상당한 노고가 필요합니다. 그것을 단순히 기여 숫자 채우기로 폄하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토론:올해의 위키인
특별한 문제 발언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다중 계정 검사 요청을 올렸다는 사실은 그러한 공간보다 검사관의 사용자 토론에 직접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가 재단에 제공하거나 재단에서 수집하는 사용자 정보로 사용자를 식별하기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경우. 명확하게 말하자면, 재단은 다음과 같은 유형의 모든 정보를 반드시 수집하지는 않지만 비공개이고 당신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면 다음과 같은 것을 "개인 정보"로 봅니다.
(a) 사용자 실명, 주소, 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정부에서 발행한 ID 카드 상의 식별 번호, IP 주소, 사용자 에이전트 문자열 전체, 신용카드 번호.
(b) (a)에서 말한 항목 가운데 하나와 관련되면, 생년월일, 성별, 성적 지향, 인종이나 민족, 결혼이나 가족 상황, 병력이나 장애, 정치 성향과 종교와 같은 민감한 자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누출하는 판: 해당 개인이 직접 공중(public)에 게시하지 않은 정보가 이에 해당합니다. 가령 어떤 사용자의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거주지의 주소, 주민등록번호, 실명을 당사자의 직접적 공개 없이 밝힌 경우입니다. 또한, 스스로 실명을 공개하지 않은 익명의 개인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위와 같은 정책들에 근거하여, 해당 기여를 개인 정보 침해로 간주합니다. 이는 중대한 정책 위반 사항입니다.
해당 언급이 설령 실제 사용자의 실명이 아니더라도 해당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의 웹에서는 엉뚱한 사람이 신상털이를 당해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수도 없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타인의 개인정보로 추정되는 사항을 함부로 게재하지 않도록 엄중히 경고드립니다.
한국위키미디어협회 관련 건
한국어 위키백과는 미국 소재의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등 인프라를 제공받는 매체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커뮤니티)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총의에 따라 정책과 지침을 만들고, 자유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만들어갑니다.
한국위키미디어협회 정관에 따르면, 한국 위키미디어협회는 대한민국 민법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대한민국에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후원하거나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과 한국위키미디어협회는 동시에 활동하는 사용자가 있지만, 별개입니다. 양자를 명확하게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올해의 위키인/2018년#의견
해당 핑들의 호출 시간은 01:31, 01:44, 01:48입니다. 새벽 시간대에 같은 사용자를 연속으로 호출하는 것이 적절한 행위라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첫번째 호출로 이미 해당 문서에 대해 충분히 주시하고 있을 사용자를 연속적으로 호출하는 것도 납득하기 어려운 사항입니다. 개인에 따라서 사이버 불링으로 볼 수 도 있는 건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행위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고, 결례입니다.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02:39의 발언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기준을 넘은 후보 중에서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의 위키인을 선정합니다.
이사회는 상금을 분배하여 수여할 수 있으며, 표를 제일 많이 받은 후보라고 할지라도 결격사유가 있을 경우 최종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웬지 흐지부지 넘기는 듯한 느낌인데, 그런 일 없기를 바랍니다. 분명 규정에 상금 분배를 통한 공동 수상 가능성을 언급해 놨고, 결격 사유가 있을 경우에 한해서 최다 득표자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명시한 만큼, 이와 관련하여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투표에 참여한 사용자들이 납득할 것입니다. 지금 이사회나 운영진의 태도는 유니폴리가 남긴 공개 디스와 그 의도에 동조하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한국 위키백과가 중립을 가장하면서 여러 사회적 이슈에 대해 편향적이라는 지적이 많았지요.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19년 1월 24일 (목) 02:39 (KST)
헌법재판소 2012. 8. 23. 선고 2009헌가27 판례에 따르면 법인에 대해서도 제한적이나마 인격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법인의 구성원인 회원, 이사 등은 엄연히 법률상 자연인으로 인격이 있습니다.
이사회가 공동 수상자 중 한 명을 선정하였음은 두 후보자 중 한 명이 더 뛰어났거나 다른 한 명에게 결격 사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결격 사유가 있는 쪽인 경우, 탈락한 후보자의 결격 사유를 밝히는 것이 오히려 탈락자의 이미지를 실추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다고 보여집니다.
"이사회와 운영진은 유니폴리가 남긴 공개디스에 동조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라는 발언에서 이사회에 소속된 이사와 운영진(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로 추정)에 대한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 위반입니다.
위의 대상 중 누구도 유니폴리를 지지한 발언을 한 바 없으며, 본인의 느낌에 따른 추정으로 타인에 대한 인격권또는 명예를 침해하지 마사기 바랍니다.
유니폴리, Mailzzang+aus 동일인 주장 건
해당 사용자와 유니폴리와 동일인이 아니라는 것은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제가 몰랐다면 Mailzzang+aus 사용자는 저에 의해 차단될 수도 있었겠지요.
다중 계정에 대한 오판이 얼마나 위험한 지의 명확한 예시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의 다중 계정 검사 결과는 "Mailzzang+aus" 사용자가 다중 계정 사용을 사용하였으므로, 그에 따라 Unypoly 관련 다중 계정 검사에서 이 계정은 "Unypoly가 사용하지 않았음'을 선언한 것입니다. 이를 오해하여, 사실 관계를 호도한 것은 みみかざりちち님의 중대한 과실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해당 계정 군들에 대해 다른 판단을 했을 수 있으나, 이를 병합하여 두 사용자를 동일인으로 추정하는 것은 심한 무리수입니다.
"Mailzzang+aus" 사용자가 영어 위키백과에서 적합하지 않은 다중 계정을 사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이 "Mailzzang+aus" 사용자를 Unypoly로 간주하는 것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또한 "제7주 차단 요청" 문단에서 "Mailzzang+aus" 사용자의 인격을 명백하게 침해하였습니다. 본인의 추정에 따라 타인의 인격권을 함부로 침해하지 마십시오.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목적 달성을 중대하게 방해하는 행위로서 예의를 현저히 잃고 다른 사용자와의 협업에 명백히 반하는 경우
에 해당한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가 해당 사용자의 인격권 및 인신 공격이라는 개념에 대한 인식 부족과 정책과 지침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보이며, 이전에 해당 사용자에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주의를 받은 바 없기 때문에 차단에 앞서서 그러한 기회가 충분히 주어져야 합니다.
이번 경우는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하지 않을 뿐 더러, 결과 조차도 완전한 착오였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다중 계정에 대해서 무리한 추정을 해서는 안되며, 타인과 대화해야할 때는 예의를 갖춰야합니다.
아니오반려 본 요청 건은 사유의 명백성은 만족하나, 차단의 필요성은 충족되지 않았다고 보아 차단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해당 사용자의 유사한 행동이 반복될 경우, 차단이 불가피함을 선언하고 종결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9년 2월 20일 (수) 23:01 (KST)답변
해당 사용자는 지난번 차단 신청 당시 선이동 후토론 식의 편집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카를루스 1세,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루이스 1세 등의 문서를 자신의 개인적 주관에 따라 이동했습니다. 또한 최근 저와의 토론에서는 제 발언은 과대해석, 및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인해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물론 제가 토론 과정에 있어서 일부 문서들은 꼼꼼이 읽지 않아 문제의 단초를 제공했습니다만, 사용자는 저와의 토론에만 있어서 유독 제 발언을 자기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이에 대해 맞냐는 식의 질문을 한 바가 다수 있습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13:31 (KST)답변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문서는 일단 틀:제목 변경을 사용하지않은 점은 부인하지않겠습니다. 제 불찰이고요. 솔직히 인천직전님이 차단신청한건 이 문서때문인게 큽니다. 저는 영어 위키백과, 독일어 위키백과에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 동음이의 문서가 존재하는 걸 확인하고 문서이동을 하고 동명이인의 작센 왕국과 작센 선제후 등의 제목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여 이걸 타사용자들에게 얘기를 못하고 이동한 점을 인천직전님은 지적한 사항이고요.
그리고 인천직전님은 전후관계를 따지지않고 독일, 굉굉전대 보켄저 등의 문서에서 제 편집을 폄하하는 발언을 일삼았고 추궁하고 협박하였습니다. 그걸 과대해석이라 폄하하시면 저보고 위키백과를 떠나라는거와 마찬가지아닌지 의문이듭니다. 저는 인천직전님의 편집을 방해하지도 비속어를 발언하지도 않았고 또 인천직전님의 주장을 일부 긍정적으로 보아 협업하려는 의지를 보였는데 그리 저를 협업할 생각이 없다고 인천직전님 본인께서 저를 매도하시니 제가 이리차단당해도 할말은 없겠죠.. 또 본인께서 토론이나 다른 편집에서 기분이 안좋다 언짢다 등의 표현을 하셨는데 그 상대방이 왜 이런 편집을 했을까? 또 상대방 기분은 헤아리지않고 이런 발언을 함부로 할까? 라는 생각은 안하셨을지 의문이 들긴해요. 근데 제 행위가 잘못되었고 차단 신청까지 하신마당이니 어쩌면 좋을까요..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13:59 (KST)답변
인천직전님 하나 물어볼게요. 제편집이 그렇게 불만이고 언짢으셔서 몇번이고 협박에 차단신청까지 하신건가요? 전 분명 협업의 의지로 토론도 적극참여하고 인천직전님의 기분을 헤아려 토론중에 제 기분은 절대 표출안하고 있는데 말이죠. Yoyoma88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14:07 (KST)답변
저 역시 해당 사용자에게 "저를 만만하게 보시나요?"와 같은 감정적인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되었습니다. 저 역시 해당 사용자와의 토론에서 냉정하게 대처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분명 토론에서의 태도로써는 옳지 못한 것이니까요. max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17:10 (KST)답변
물론 대화로 해결될 여지는 있습니다만, 해당 사용자의 토론에 임하는 태도 및 토론 없는 문서 이동에 대한 것은 여러 사용자들이 주의를 준 바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가 문서 이동에 있어서 토론을 통한 이동을 확실하게 약속해주시고 저와의 토론에 있어서 의미를 과대해석하지 않는다면 차단에 대해 의견을 철회하도록 하겠습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17:49 (KST)답변
현재 Yoyoma88 님께서 이동하신 인명 문서 대부분은 위키프로젝트:유럽사의 인명에 대한 토론이 진행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작위가 붙은 인명에 대해서는 논의가 계속 진행 중이었음에도 진행 중인 토론을 바탕으로 문서를 이동시켰습니다. 저의 입장은 일단 위키프로젝트:유럽사의 인명에 대한 문서들은 이전부터 쓰이고 있던 문서로 최대한 유지시키고, 문서 이동은 여러 지침이 정해지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는 것입니다. 설령 그것이 시간이 오래 걸릴 지라도요. max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22:09 (KST)답변
참고로 독일, 굉굉전대 보켄저의 경우에는 제가 해당 문서들에 대한 이동 역사를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은 채 총의 없이 이동했다고 판단한 점에서 제 불찰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문서 이동에 토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max (토론) 2019년 2월 14일 (목) 22:16 (KST)답변
개인사정으로 복귀가 늦었습니다. 이전 토론 내용을 복기해보고 편집부분에서 합의가 잘 이루어지지않은 점은 여러 사용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인천직전님이 말씀하신 문서 이동건은 주의를 요하겠습니다. 문서 이동이 필요하면 토론이 선행되어야함은 맞지요. 문제는 선례인데 저의 문서 이동 기록을 보면 스코트인의 왕 등의 선례를 따른 점이라 이에 대해 문제가 있다면 그 선례들도 잘못된것 아닌지 의심이 되기도 합니다. Yoyoma88 (토론) 2019년 9월 16일 (월) 15:47 (KST)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