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지 개간 운동

처녀지 개간 운동(러시아어: Освое́ние целины́ 오스보예니예 첼리니^[*])은 1953년 니키타 흐루쇼프가 소련 인민들을 괴롭히던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소련의 농업 생산량을 극적으로 늘리려 한 계획이었다. 볼가강 우안, 캅카스 북부, 시베리아 서부, 카자흐스탄 북부에서 진행되었다.

기념

1969년 6월 13일, 소련의 천문학자 타마라 스미르노바가 발견한 소행성체에는 처녀지 개간 운동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2111 체리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1]
영화 《The First Echelon》(1955), 《Ivan Brovkin on the State Farm》(1959).
소련의 정치인 레오니트 브레즈네프의 회고록 시리즈 삼부작 중 세 번째 책의 주제였다(정부 소속 언론인이 썼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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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Schmadel, Lutz D. (2003). 《Dictionary of Minor Planet Names》 5판. New York: Springer Verlag. 171쪽. ISBN 978-3-540-00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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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hmadel, Lutz D. (2003). 《Dictionary of Minor Planet Names》 5판. New York: Springer Verlag. 171쪽. ISBN 978-3-540-00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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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지 개간 운동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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