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계의 나라를 모조리 정리하면서 타이라고 된 제목을 어느 분이 문서의 제목을 미리 타이으로 만들어 놓아서 태국으로 REDIRECT 시켰습니다. 그리고 처음 태국으로 문서를 작성하신 분이 내용을 충실하게 써놓았지만 관광 안내가 지나쳐서 제가 해당부분을 삭제 하였습니다. 관광 (혹은 여행)의 높은 카테고리가 있으니 타이의 관광 제목으로 문서를 만드는 것은 좋은 착상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태국 페이지 수정하시면서 공용어라는 링크 세계 나라의 공용어로 바꾸어 주세요 --아흔(A-heun) 2004년 12월 30일 (木) 17:56 (UTC)
확인해 보니 IP가 220.121.51.94인 분이 처음에 만들었던 페이지 내용의 대부분이 수십 개의 관광정보 사이트들 사이에서 복사해온 것이라서 삭제했습니다. 나머지 내용도 저작권이 의심스럽습니다. --PuzzletChung 2005년 1월 1일 (土) 16:32 (UTC)
내용중에 광고로 의심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oohyu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심된 부분은 최근에 지워졌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85.58.5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자국인들은 므앙타이 또는 쁘라텟 타이라고 합니다.
므앙은 나라country, 쁘라텟은 국가nation의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부를때는 태국 또는 타일랜드라고 불러야 맞습니다.
[타이]에는 나라라는 의미가 포함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자어에서 온 태국이라고 하던가 영어에서 온 타일랜드라고 불러야합니다.
에스파냐를 스페인으로 고쳤다면 타이도 태국으로 고쳐야 합니다. 에스파냐가 스페인으로 변경하는 데에 가장 큰 근거로 활용된 것은 대한민국에서 스페인이 훨씬 많이 쓰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관성 있게 타이도 태국으로 고쳐야 합니다. 솔직히 아직도 타이보다는 태국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언론에서도 거의 '태국'이라고 부르고 있구요. ― Yes0song2007년 10월 1일 (월) 21:42 (KST)답변
전에 에스파냐/스페인 건에서 '스페인' 표기론쪽 근거 중 하나가 해당국 대사관도 '스페인'으로 적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주한태국대사관 홈페이지에 가보니 마찬가지로 '태국'으로 적고 있습니다.
에스파냐를 스페인으로 고쳐서 타이를 태국으로 고쳐야 된다... 일견 맞는 말 같기도 하지만 에스파냐와 스페인은 복수 표준어가 확실하지만 태국은 복수 표준어 여부가 확실하지 않습니다. 일단 그것이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인데 그것이 확실해야지 정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BongGon2007년 10월 2일 (화) 13:05 (KST)답변
태국(泰國)은 중국인들이 원어인 타이의 발음에 가깝게 만든 조어입니다.(泰国 Tài guó 타이-) 한국어로는 타이로 표기하면 충분할 듯 합니다. 타이도 이제 어느정도 언중에게 익숙해졌는데 중국인들의 발음을 기초로 만들어진 단어로 돌아갈 필요는 없겠지요. --Hun992007년 10월 2일 (화) 17:10 (KST)답변
예전에 에스파냐를 스페인으로 바꾸는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결국 같은 내용의 토론이 또 벌어졌네요. 아무튼 예전과 같은 이유로 반대입니다. 한두 번 허용하면 앞으로도 계속 같은 토론이 생길 게 번연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같은 토론을 반복해야 하죠? 또한 해당국 대사관에서 “스페인”이나 “태국”을 쓰고 있다는 이유로 쓰지 말아야 한다면 애초에 무슨 논의가 필요합니까? 그저 그쪽 대사관에 물어보고 그대로 하면 되지요. 지난번 그 의견이 나왔을 때에는 그것이 옳아 보였습니다만, 다시 생각해 보면 여간 엉뚱한 의견이 아니더군요. (애초에 외래어 표기법을 정할 필요조차 없다는 말이거든요. 하하하) --Knight20002007년 10월 9일 (화) 16:14 (KST)답변
우리나라에서는 국가 이름을 대체로 영어로 바꾼것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스페인도 그 경우지요. 폴란드도 폴란드어로 뽈스카 또는 폴스카이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뽈스카라 부릅니다. 우리나라는 영어로 폴란드이기 때문에 폴란드라고 부릅니다.호주는 오스트레일리아를 호사테랄리아로 한자로 음역한것을 호주로 줄인것이고, 태국역시 타이를 중국에서 泰国라고 부르던것을 그대로 태국이라 읽은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둘다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Genius9 (토론) 2011년 5월 21일 (토) 21:10 (KST)답변
태국 역시 표준어입니다. 태국 역시 스페인처럼 국어사전에 '타이'와 같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읍니다' '역활' 처럼 명백히 잘못이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고 그것이 여러 공식적인 맥락에서 통용되고 있으면 그것이 표준어인 것입니다. 주한 태국대사관이나 주태국 대한민국대사관, 한국-태국 자유무역협정 등 외교통상부에서 통용되는 국명 역시 태국이고 서적 및 학술논문에서도 태국이 훨씬 더 널리 통용되고 있으니 '태국'으로 옮김이 마땅하다 봅니다.佛文學 (토론) 2012년 10월 5일 (금) 04:49 (KST)답변
한국어에서 '타이'라는 단어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나라"인 '타이'(Thai = 태국) 외에 "넥타이"와 같이 "묶다"를 뜻하는 '타이'(Tie), "동점"을 뜻하는 '타이'(Tie) 등이 있습니다. 이런 점을 근거로 한다면 나라 '타이'가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나라 '타이'를 '태국'으로 옮기고 타이 (동음이의)는 '타이'로 옮겨주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7월 31일 (월) 19:28 (KST)답변
시간이 문제가 아니죠. 지금 토론에 참여하신 분이 몇이나 된다고요. 옛날에 참여하신 분들마저도 활동하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다가 이 정도의 적은 판으로는 공동체의 의견을 확실히 물었다고 보기엔 힘들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2017년 8월 4일 (금) 18:47 (KST)답변
문서에 나온 고유명사 표기를 위키백과:타이어의 한글 표기에 따라 대폭 수정했습니다. 새 표기법에서 된소리 표기를 허용한다해서 s도 'ㅆ'으로 적은 것이 많았는데 s는 모두 'ㅅ'으로 적어야 합니다. 타이어의 한글 표기에서 'ㅃ', 'ㄲ', 'ㄸ' 등의 표기를 허용하는 이유인 p와 ph, k와 kh, t와 th의 대립이 s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또 wo를 '워'로 적는 것 외에는 타이어의 한글 표기에는 'ㅓ'를 쓰지 않습니다. 비음 앞에 와서 'ㅓ' 비슷하게 들린다 할지라도 o는 '오'로, a는 '아'로 적어야 합니다. 타이어를 한글로 표기하는 법은 [여기]에 적어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ceager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8:14 (KST)답변
과거에 '타이'라는 표제어를 통용 표기인 '태국'으로 옮기자는 제안이 있었지만 공동체의 의견이 완전히 모였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하여 표제어 변경 문제를 다시 논의하고자 합니다. 국명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신중한 의견이 필요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8월 5일 (토) 08:50 (KST)답변
신중한 의견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신중한 토론이 이뤄지는 줄 알았는데 실상은 "일주일 동안 기다려보는" 졸속 찬성 투표에 그치는가 싶어 굉장한 유감을 표합니다. 타이를 태국으로 국명을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저 역시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생각해볼 여지가 남아있음에도 별다른 이견이 제시되지 않아 대략적인 반론을 남깁니다. 이 정도쯤은 생각하고 옮겨야 합니다.
현지 이름을 존중해야 하는지 여부: 우리가 통상 태국이라 부르는 국가는 현지에서는 '쁘라텟 타이'로 발음합니다. 또 태국의 정식 국명은 '타이 왕국'으로, 이 역시 타이라는 현지어가 들어갑니다. 거기다 타이라는 명칭은 타이족, '빠사 타이' (태국어) 등 민족과 언어 이름에도 붙여지는 공통 요소입니다. 만약 태국으로 국명을 고정하게 된다면, 현지어에서는 둘 다 같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에서는 정식 국명과 일반 국명이 다른 상황이 찾아오게 됩니다. 타이라는 공통적 요소도 태국/타이족/태국어 등으로 들쑥날쑥하게 바뀌는 셈이죠. 현지어를 존중하지 않아도 될 부분인지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타이라는 국명의 보편화: 타이어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한국에서는 나라이름의 확실한 구별을 위해 태국이라는 한자어로 대신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이라는 명칭이 쓰이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위에서 지적하였듯 타이라는 국명은 현지명인 데다가 영어에서 'Thai', 'Thai Language', 일본어에서 'タイ'등으로 '타이'라는 이름을 자주 쓰는 데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타이라는 국명도 태국에 못지않게 자주 사용되는 편입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타이'를 중심으로 '태국'이란 단어를 등재해 놓았고, 국립국어원에서는 '타이'라는 국명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밥풀떼기"2017년 8월 9일 (수) 18:29 (KST)답변
스페인의 경우에는 현지에서는 스페인어로 '에스파냐'라고 발음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총의에 따라 영어 표기인 '스페인'으로 표기하기로 결정된 사례가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어 국명이 현지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가끔 있는 편입니다. (그리스(한국어 국명) - 엘라다(현지어(그리스어) 국명), 크로아티아(한국어 국명) - 흐르바츠카(현지어(크로아티아어) 국명) 등) '아메리카 합중국'이 정식 국명인 미국의 경우에는 미국의 현지어에 해당하는 영어 표기인 아메리카가 들어가지만 한국어에서는 일반적으로 '미국'이라고 부릅니다.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이 정식 국명인 영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8월 10일 (목) 04:54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의 경우에는 나라 '타이'에 관한 문서는 '타이 왕국'(ja:タイ王国) 문서에 있고 동음이의어 타이에 관한 문서는 ja:タイ 문서에 있습니다. 일본어에서 타이라는 단어는 나라 '타이' 외에 어류 "도미"를 뜻하는 '타이'(たい, 鯛) 등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압니다. 한국어에서도 타이라는 단어에 나라 '타이'(Thai = 태국) 외에 "넥타이"와 같이 "묶다"를 뜻하는 '타이'(Tie), "동점"을 뜻하는 '타이'(Tie) 등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8월 10일 (목) 04: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