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FIFA 월드컵(2030 FIFA World Cup)은 2030년에 열릴 예정인 24번째 FIFA 월드컵이며, 또한 FIFA 월드컵 100주년 기념 대회이기도 하다. 2030년 월드컵은 월드컵 100주년 대회를 기념할 것이다. 최초로 2개 대륙에서 3개국들인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가 이 대회를 개최할 것이다. 추가로,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3개국들이 월드컵 개막 국가로서 진행할 것이다.
여담
이번 월드컵은 7개국이 참전했기 때문에
피파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가 참여한것으로 보이며 이는 깨지지 않는 기록이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무려 남미에서 16년만에 돌아오게 되었으며
가장 많은 국가 개최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이 있었고 그이후 직전대회인 2026년 북미 월드컵이 사실상 최대국가 개최국일줄 알았으나
2030년에 아프리카 유럽이 개최하고 남미가 100주년기념 참전하여
직전대회에서는 북미 2030년 대회에서는 남미가 각각 연결해서 참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심지어 48개국 체제 역시 연결되어
직전 월드컵인 북미와 현 월드컵을 진행한 남미 아프리카 유럽 은 모두 48개국 개최국이 처음으로 되었으며 그 이후대회인 34 월드컵은 아시아에서 48개국 개최를해
FIFA역사상 48개국 체제로 월드컵을 여는건 북미-유럽-아프리카-남미-아시아 순으로 열결이 되어버린다. 이는 최초이다. "다만.. 남미는 개최가 아닌 100주년 기념 참전을 했지 오세아니아는 모른다"
개최국들은 40,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좌석 경기장들을 최소 14개 이상 보유해야 하며, 최소 7개는 기존 경기장에 있어야 한다. 개막전과 결승전은 8만 석 규모의 경기장에서 치뤄져야 하며, 준결승전은 6만 석 규모의 경기장에서 치뤄져야 한다. 개최국들은 또한 팀 베이스캠프를 위한 최소 72개의 적절한 훈련장 옵션, 경기장당 4개의 적절한 경기장별 훈련장 옵션, 2개의 적절한 심판 베이스캠프 훈련장 옵션 외에 모두 적절한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FIFA 평의회는 또한 방송 현장, 대회 관련 행사 현장, 숙박 시설과 관련된 요구 사항을 규제한다. 또한 지속 가능성, 환경 보호 및 인권도 "레거시 기금" 설립 조항 외에도 정부 지원, 사용할 조직 모델과 함께 협의회에서 고려되는 요소가 될 것이다.
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칠레 (4개국 공동 개최): 1930년 우루과이에서 최초로 개최된 FIFA 월드컵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칠레 4개국이 공동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1] 원래는 우루과이가 단독개최를 하려고 했으나 지금 월드컵의 규모가 1회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해져 우루과이의 경제력만으로는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공동 유치로 선회했다.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는 2017년 7월 29일에 2030년 FIFA 월드컵 공동 유치 계획을 승인했다. 2017년 10월 4일에는 파라과이가 추가로 합류하였으며, 2019년 2월 14일에는 칠레가 추가로 합류함으로써 남미의 월드컵 유치 전선에 뛰어들게 되었다.[2]
잠정적 개최지
† 이전 남자 월드컵 대회에서 사용된 경기장을 뜻한다. (아르헨티나, 스페인, 우루과이 한정)
6개 팀이 참가하는 플레이오프가 개최되어, FIFA 월드컵의 마지막 두 자리를 결정한다. 유럽에서 개최되어서 모든 대륙 연맹당 1팀씩 참가한다. FIFA 랭킹에 따라 시드된 팀은 시드되지 않은 4개 팀이 참가하는 첫 두 경기의 승자와 FIFA 월드컵 접전을 펼친다. 토너먼트는 개최국에서 진행된다.